① 방문일시 :2월13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원파트너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천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파트너에 +6천사를 보고왔습니다 모델핏에 민삘 

 제가 원하는 사이즈 일까? 전키가 좀 있고 몸매랑 얼굴을 많이 봅니다

 걱정스레 익숙한 건물로 가서 대기탑니다

 잠시대기타고 드디어 방으로 입장.. 자주와서 그런가 방을 금방찾게 되네요 ㅋㅋㅋ

 문을 열고 언니가 인사를 합니다. 와꾸는 상급이고 슬래머 사이즈...

 느낌상은 완전 고급지고 청순 연예인급입니다  대충 얘기끝낸후 언니가 

 먼저 씻으라고 하면서 혼자 씻고 있는데 바로 들어옵니다 벗은몸을 보니 그냥 바로

 꼴리네요 ㅎㅎㅎ 그냥 바로 덮치고 싶은 그런 몸매네요 ㅎㅎ 깨끗히 씻고 나와 뒤를 돌아보는대

 천사언니 수건으로 몸을 좀 가리고 나오는데 진짜 모델 같네요 ㅎㅎㅎㅎㅎ

 비율이 그냥 살아있습니다 살아 있네요 ㅎㅎ  침대에 와서 가지런히 눕다가 갑자기

 딥키스로 공격~ 진짜 꼴리면서 키스를 잘하네요 ㅎㅎㅎ 딥키스후 제 동생 애무를

 부탁해 봅니다 애무하는 모습도 이쁘고 진짜 헉 소리 나게 만들어 주네요 ㅎㅎㅎ

 저도 소중이애무 시작해봅니다 부끄러운지 양손으로 살짝가리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그래도 물은 촉촉히 젤 없을 정도로 나오는거 같네요 ㅎㅎ

 정자세로 진입하는데 천사언니 허벅지에 살짝 힘이 들어 가네요 강으로 열시미 달리는데

 겁나게 섹시하고 귀엽고 이쁜표정이 나오는데 진짜로 흐뭇합니다 ㅎㅎㅎ

 조절을 잘 못해서 여러자세는 못하고 정자세에서 발사를 했는데 역시 깔끔하고 개운합니다

 오늘 우연히 시간맞에 보게 됐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그런 달림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봐야 겠네요 ㅎㅎㅎㅎ  천사언니보신분들은 모두 만족스러워 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