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드 어제 다녀온주간조 미영
어제 다녀오고 오늘후기를쓰는데요
여운이 아직까지남아있어서 안쓸수가 없어서 달림기남깁니다.
어제 만났던 미영 매니저 저한테는 최고였습니다
즐겁고 재밌기까지 했으니까요
이번 초이스는 정말 좋았네요.
언니랑 대화좀 하다보니 오전 부터 출근 한다고 하네요.
주간조지만 이렇게 일찍 출근 하는 언니 준비성과 프로폐셔널하고
열심히하려는 마인드가 돋보이더라구요..
대화 마치고 샤워 하고 나오니 마사지 배드로 이동해서 마사지 시작해줍니다.
제가 뻐근한부위만큼은 집중해서 받으니
시원하면서도 개운한느낌이 드네요 마사지만 받으러 온건아니지만요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나서 서비스 받는데 언니의 능숙함이 맘에드네요ㅎ
특히 비제이 섭스는 정말 끝내줍니다. 존슨 빨아줄때 저를 야하게
바라보는 눈칫에 한번 넘어가고 추루릅거리며 기둥 뿌리까지
목으로 삼켜주는 정성에 또 한번 넘어가고 쌍알도 사랑스럽다는듯이
소중하고 또 부드럽게 살살 애무해주는데 어찌나 예쁘던지 막 넘어갑니다ㅎㅎ
무엇보다 역립할때 보이는 반응은 정말 활어과였습니다ㅎ
허리를 들썩거리자 리듬에 맞춰 빨아주는게 신이날 정도네요 ㅎ
부비로 넘어가서 야들야들한 쌍골살이 맞닿을땐 정말 당장이라도 넣고싶은 욕구가
폭발을합니다!하지만..뭐 거기까지죠ㅋㅋㅋ
마무리하고나서 샤워후에 물기도 딱아주는 배려적인 마인드까지 참 좋네요~^^
정말 힐링하고 가는기분이네요 마음도 몸도 상쾌하게 나왔습니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