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후기 51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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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애기느낌 언니 후기 ~~ 강추강추~
조금 이른 점심을 먹고 일보기전 시간이 남아 샤워겸 몸 풀겸 겸사겸사 근처 압구정다원 방문해 보았어요. 시설도 깔끔하고 넓직하니 인상은 참좋았습니다 온탕에서 몸좀 말랑말랑하게 긴장도 풀겸 불려주고 안내에 따라 맛사지실로 이동. 아늑한 분위기에 고급 서비스를 받는 기분이 절로 드네요 관리사분 들어오시고 맛사지 시작하는데 …

치킨 2018-09-28 0

879 조회

나나짱 2018-09-28 0

1,102 조회

연휴끝! 마사지 시작!!
추석연휴도 끝나고 쌓인 피로 풀러 마사지를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연휴기간동안 쌓인 피로도풀고 스트레스도 푸는데는 마사지만한게 없죠~ 그중에서도 자주 이용했던 팔팔스파로 향합니다~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지만 찜에 아로마에 다 해주는데는 여기뿐이더라구요 마사지마분들도 상당히 잘하시고.. 돈이 전혀 아깝지않은곳? 이말이 딱 맞겠네요 <마사지> 항상 그렇듯 계산하고 실장님과 …

뱃길 2018-09-28 0

1,126 조회

[보아] 역시 너만한 보석같은 아이가 없구나!!
열흘만에 다시 방문하게 된 화이트!! 그간 로드샵에 빠져 내상도 입고 여기저기 다니다가 간만에 달림신이 땡겨 화이트로 전화~! 보아로 예약하고 입실! 역시..너만한 귀요미가 없구나 웃으며 오빠 ~~ 하는 보아를 보니 처음부터 전투력상승. 얘기는 잠시후에 하고 빨리 씻자고 홀딱벗고 샤워실로 가서 보아의 알몸을 보고 만지며 그제서야 안부를 묻네요 ㅋㅋ 이미 마음은 딴데 가있으니 대화가 …

밤매미 2018-09-28 0

1,064 조회

아무리 2018-09-28 0

1,172 조회

[래미] 추석내내 니가 빨아주는 그 맛을 못잊어 죽는지 알았다!!
연휴시작전 봤던 래미가 자꾸 생각나서 연휴 마지막날 다시 찾아갔네요. 지방가있는동안 빨리 수원으로 오고싶어서 서둘러온건 안비밀 ㅎㅎ 예압이 심해서 12시부터 1빠로 전화해서 예약 잡아놓고 다시 래미 방으로 입성!! 천안 휴게소에 들러서 래미 주려고 호두과자 건네며 인사합니다 래미가 이거 먹어봤다며 맛있었다고 하며 먹으면서 이미 몸은 제옆에 찰싹 붙어있네요. 오늘은 투샷에 시간도 널널…

자꾸자꾸만 2018-09-28 0

1,120 조회

♥문질문질♥세워주는데 한번 더 빳빳히 세워주네?
몸도 근질근질 하니 가까운 거리인 텐스파 전화 후 다녀 왔어요 대기 없이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출발 했네요 샤워 후 바로 안내 받았어요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 오네요 마사지는 건식 스타일로 압을 이용해서 몸 전체를 시원하게 풀어 주네요 마사지 끝나고 전립선 들어 와 주는데 이 시간이 제일 꿀 이네요 잠시 후 밖에서 노크 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 왔어요 이름은 나비라…

감잔데넌 2018-09-28 0

1,082 조회

████보일랑말랑200%은꼴실사████여상+뒷치기████와꾸TOP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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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당잉 2018-09-27 0

1,155 조회

시원한 마사지 홀릭
요즘 마사지에 빠졌습니다. 그 계기는 다원입니다. 선생님들의 야무진 손의 마사지가 연휴동안 너무나 그립더군요. 간단한 예약과 함께 출발. 주차나 발렛등 잘 되어 있어서 편하더군여 안은 굉장히 시설이 잘되어 있더군요 일반 호텔 스파와 매우 흡사한 분위깁니다. 간단한 샤워를 하고 직원의…

치타 2018-09-27 0

1,041 조회

론리건 2018-09-27 0

856 조회

귀여운 입안에 발싸 굉장히 어려보이는 20대초반 곱상한와꾸
간만에 쉬는날에 마사지나 받고자 근처에 마린스파로 향합니다 평일에는 종종 가봤었는데 토요일은 처음 방문인지라... 생각보다 대기시간이 조금 있었네요 나름 갖출건 다 갖춘곳이라 천천히 씻고 사우나에서 잠시 땀좀 빼다가 탕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들어갈 시간이 되었다고 스탭분이 호출해주네요 가운을 입고 나와 방으로 안내를 받고서 잠시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

금요일엔달리기 2018-09-27 0

1,205 조회

[보아] 살살좀 빨아줘 보아야 오빠 쌀거 같아!!
연휴가 길어서인지 늦잠도 안오고 이제 ㅎㅎ 일찍일어나서 밥먹고 멍때리며 프로필들을 보다가 갑자기 달림신이 와서 보아가 눈에들어오고 예약했네요. 염색머리의 하얀피부를 가진 보아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웃으면서 인사해주는데 처음부터 기분 업 되네요~ 앉아서 이런저런이야기하며 샤워하러갔네요. 한국말도 잘 알아듣고 대화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샤워하면서도 빨아주면서 잘 씻겨주는데 샤워서비스하는데 하마…

JJaCC 2018-09-27 0

1,508 조회

[래미] 똘똘이 애무와 똥까시 마스터한 그녀.
연휴 마지막은 달림으로 마무리 하고싶은 동생의 마음에 예약 잡고 화이트로 향합니다! 래미는 항상 예약대기시간이 길어서 포기하곤했는데 오늘은 하늘은 나의편인지 바로 가능!! 그렇게 래미를 보러 출발~ 방배정받고 입장하니 검은 긴 생머리를 한 예쁘장한 소녀가 웃으며 반겨줍니다. 보자마자 팔짱을 끼며 웃어주는데 괜히 기분좋아지며 여친집에 놀러온느낌? 이런저런 얘기하고 씻으러갑니다. 샤워 실에…

바람23 2018-09-27 0

1,239 조회

아빠살살 2018-09-27 0

1,194 조회

▶▷☞서구적인 몸매와 파격적인 마인드의 유정☜◁◀
요 며칠간 몸도 안좋았는데, 등 근육이 땡기는 데.. 괜찮아지는 것 같으면서도 아파오고 그래서 기분마저 안좋은 상황, 마사지가 땡기네요. 그래도 일단 한의원에서 침을 맞아 보기로 하고 출발했죠! 침을 맞고 한의원에서 물리치료 받았는데 기계따위는 마사지를 받아도 시원하지 않기에... 바로 마사지 받으러 가야겠다 싶었죠 팔팔스파 에 전화를 걸어 가…

강산 2018-09-27 0

1,132 조회

쪼임, 기술, 반응까지 아주 고루고루 만족스러웠던 체리
집에 혼자서 꿀같은 휴식을 취하면서 여유롭게 보내다가 달림이 떙겨서 텐스파에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도착하고 나서 결재를 하고 들어가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 해주십니다. 안내 받은 방에 들어가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를 잘 하셨는지 한 미모하시네요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는데 압도 적당하면서 시원한 느낌? 저랑 딱 맞는 마사지 압이네요 관리사님의 손이 …

그링판 2018-09-27 0

1,069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