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저번주네요 플레이가서 메인 팟 주연씨 다시 보고 왔습니다.

지명다닌다는 사람들 부러워했었죠. 예전에는 ㅋㅋㅋ

서비스 좋고 사이즈 좋은 아가씨 찾아서

게다가 상무까지 잘만나야 자주 보니까요.

두가지 조건을 모두 통과해서 주연씨를 만났습니다.

매번 예쁘게만 보여요 ㅋㅋ

아무튼 정다운대표님이랑 통화하고 8시경 플레이로 들어갑니다

월요일 한산한 분위기 속에

입장해서 잠시후 대표님과 주연씨 등장~

다시보는 즐겁네요 ㅋㅋㅋ

주연이와 단둘의 시간을 보낸다는 거에 넘 설레네요 바로 들어오자 마자 이야기 하기 바쁩니다

요새 근황좀 이야기 하고 기울여서 계속 술먹네요

역시 몇번 만난 언니는 새로움은 없지만.. 풋풋하고 편안한게 장점 같습니다

후회하지 않네요 ^^ 원낙 또 언니가 마인드가 작열이라 ㅋ

침대에서는 정말 끝장판 마인드 입니다 ^^

다시 느껴보는흥분에 도치

오르가즘 환상인 주연씨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빨아주네요.

뒷 치기할때의 엉덩이는 잊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