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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3급 와꾸 마인드 탑제 정원

soodkfi 0 2018-12-25 08:27:29 522



월급날엔 역시 힐링이필요한 하루라서 "구로힐링스파"로 고고하였습니다.ㅋㅋ(월급은 잠시 스쳐지나가는것.)


술보다는 스파가 먼저 생각나서 ㅎㅎㅎ


얼른가서 계산을 하고 후딱씻고 나왔습니다.


복도를 지나고 나니 조그마한 방으로 안내를 받은뒤,


마사지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30초중반 ? 정도의 페이스였습니다 ㅎㅎ


"구로힐링스파"는 언제든 관리사분들도 굳이였습니다 ㅎㅎ


그렇게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압조절이 탁월하시네요 손의 위치를 옮길때마다 주문 하는데로 딱딱 맞춰


해주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외모도 한몫 하는듯합니다  좋은 미모의 여성


이였습니다...

.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어느덧 흘렀습니다


무릎꿇은 다리 위로


제 두 허벅지를 올린뒤 전립선 맛사지가 시작 됩니다 . 창피하단 생각이 들정도로,


야릇한 부위를 골라골라 꾹꾹 ㅎㅎㅎㅎ


하자마자 저의 동생은 서버렸습니다.


그리고는 다음타임이 될시간이 지나고 노크한 문으로 단아한 블랙 의상에 언니


가 들어왔습니다 "정원양"이였습니다 ㅎㅎ 힐링스파에서 정원양이 인기가많은것같습니다 ㅎㅎ


슬림한몸매에 나올때는 딱딱 나온 아주 완벽한몸매 벌써부터 흥분이 시작되었습니다 ㅎㅎ


정원양은 얼굴마사지를해주고 관리사분은 마무리해주시고,


그대로 퇴장하였습니다


나간문을 정원양이 걸어잠구고   그리고는 시작되는 서비스,,,,


정원양이 상의를 조심스래 내리니 강렬한 호피 ㅎㅎㅎㅎ


속옷이 저를 더 자극시킵니다 !!!!!


피부가 아주 부드러운 살결과 감촉이 일품이였습니다...


정원양이  혀로 제 가슴을 애무 해주다 자연스럽게 밑으로 내려 갑니다 그리고


는 깊은 비제이가 진행되고,,,,,,


천천히 맛을 음미 하듯 제것을비제이 하는 정원양을보니 오히려 이제는 사랑


스럽기 까지하였습니다 ㅎㅎㅎ 지금만큼은 내여자임 ㅎㅎㅎ...


그리고는 비제이에서 핸플로 스킬을 바꾸는데


제손은 가만히 있지를 않고,,,


가슴과 엉덩이를  번갈아 만졌습니다 말캉한 감촉 에 집중이 절로 되더니 못참고


분출 해버렸습니다....


마무리를 하고 팔장을 끼며 배웅해주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습니다...


 
 

[수현] ♥██♥극강애인모드와 눈웃음이 너무 이쁜그녀♥██♥

몸매 분위기 배려심까지 넘치는 착한 인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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