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을 붕붕에서 하게되었내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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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을 붕붕에서 하게되었내요..^^

쳐음처럼 0 2020-02-04 12:28:37 468

[밍키]


처음이라 무섭고 어리버리했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여태껏 여자 손 한번 못잡아본 모쏠 아다 25년차 입니다. 

더 이상 이렇게 살수 없어 사이트를 방문하여 

매니져 분들을 한분한분 사진을 보다가 


붕붕 휴게텔에 밍키님에게 꽃혀 바로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랫더니 남자 분이 전화를 받아 처음이라 몹시 무서웠는데 

설명도 잘해주시고 친절히 대화해 주셔서 이곳이구나 라는 

믿음을 가지고 예약을 하여 밍키님의 실물을 영접한 순간 하기도 전부터 

저의 존슨에서는 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가슴에.ㅋㅋ

서비스 와꾸 그무엇하나 흠잡을곳이 없던 밍키님 정말 여자친구가 있으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라는 생각에 눈물을 흘리며 벅찬 감동을 느꼇습니다. 

서비스를 받고 저의 첫경험을 하는 자리에서 처음이라 어설픈 

저를 밍키님은 해맑게 웃어주시며 리드 해주셧습니다. 

몇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그 모습이 눈앞에 아른 거립니다.

앞으로 저는 매주 찾아볼거같습니다.

[세라] 고급집와꾸 색기있는 세라씨접견!!

▶빵빵한 가슴 인증◀ 약간 4차원에 재미난 언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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