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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4] 그녀와 함께라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힐링타임~

Drama 0 2020-02-04 15:30:43 481

① 방문일시 : 2월 3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아치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수원 퀸에 아치 매니저 보고옴.



오랜만에 보네여 ㅋㅋ노크하니 문을 열어주면서



손을 흔들며 인사하네요 ㅎㅎㅎ원래도 이뻤지만



더이뻐진거같은?



슬림합니다 ㅎㅎ 이런저런 근황 토크하는데



시간가는지 모르겠네여 ㅋㅋㅋ



후딱 샤워하고 본격적으로 연애시작하는데



부들부들하네여 ㅋㅋ제가 먼저 애무해봅니다.



슴가를 애무해주는데 바르르~~~ 꽃잎도 애무해주는데 바르르~~



신음을 내며 굉장히 잘 느껴주네여



시간관계상 역할 체인지~~ 저도 언니가 애무해주니



죽겠습니다 내동생은 잘 안서는 편인데 와 뻘떡 인나고!!



역시 빠는 솜씨가 예전이랑 변함이 없군요 



오늘도 어김없이 콘따윈? 버리고 언니가 위에서 먼저해주는데 끝내줍니다



느낌도 끝내주고 스킬도 겁나 좋네요 ㅎㅎ



힘들면 내려오라고 해서 뒤로하는데...헉..



몇번 하다가 끝날거같네요 ㅋㅋㅋ이럼 안되는데..



다시 정자세로 와서 해주는데 언니 신음소리 작렬~~



숨이 넘어갈듯 해서 저도 막 좋아서 힘차게!!!퍽퍽퍽퍽!!



정자세에서도 얼마 못버티고 끝내네요 ㅋㅋㅋ휴 서로 헥헥



서로 껴안고있다 시간이 좀 남길래 못 다한 얘기를



좀 더 하고 굿바이 키스를 하면서 나왔네여 ㅎㅎ



와꾸도 이쁘고 서비스는 두말 할거없고 굉장히 발랄?해서



최고의 활어녀  두구두구 계속  지명녀로 만날거에용.

        

       

         

         

         


⭐야릇하고 꼴리는 몸매 찰칵⭐ 관능적인 몸매라 쒝기가 물씬 느껴졌어요

[세라] 고급집와꾸 색기있는 세라씨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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