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꿀+4바니]언제봐도 즐겁구나~ 송소희닮은꼴 바니와의 특별한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수원꿀+4바니]언제봐도 즐겁구나~ 송소희닮은꼴 바니와의 특별한밤~

뚱스존쓰 0 2018-12-24 19:43:11 631

① 방문일시:12월23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수원-꿀-



④ 파트너 이름:+4 바니 



⑤ 후기내용


어제 저녁 헬요일을 준비하기위해 집을정리하던중

잠깐 컴퓨터에 앉아 웹서핑하던중 홈페이지보고 급 꼴림에

꿀이라는 업소에 바니라는 친구의 프로필에 빠져버려서 후기몇개보고는

연락했더니 출근했다는 말에 예약가능한 시간 물어보고 예약후 바니 보고 왔습니다

실장님께 페이지불하고 올라가 노크를 하니까

정말로 이쁜바니가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좋네요

자리에 앉아 음료마시며 담배하나 피려고 물어보니 비흡연

담배태우지 않고 이야기 나누느데 성격이 굉장히 밝네요

말도 어찌나 이쁘게 잘 하는지 

샤워하려고 탈의하는데 완벽 그 자체의 몸매가 눈앞에 똭!!!

샤워고머고 다 때려치고 그냥 침대로 가고싶은 맘을 진정시키고 

바니의 손길로 깨끗하게 몸을 정화받고는 바로 침대에 누어있는데

샤워를 마친 마니가 옆으로와 눕길레 팔베게 해주고 잠깐의 대화를 나누고는

진하게 키스를 나누면서 시작된 둘만의 사랑이야기~

먼저 바니몸을 정성스레 ㅇㅁ해주는데 입술 목 봉긋한 가슴 그리고 배~

천천히 더 아래로 내려가 소중한 곳을 맛보는데 움찔움찔 하는게 느껴지네요

그리곤 저를 둘려눕히더니 삼각애무들어오는데 탱탱한 가슴을 만지면서 

바니의 입술과 혀를 느껴봤습니다 후에 더 아래로 내려가 BJ이를 해주는데

입술과혀의 느낌이 너무 좋아 어찌할 바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곤 CD를 착용~ 여상으로 부탁해봤더니 위에서 잘 못하는데 괜찮냐고 웃으면 이야기 하는 바니

괜찮다고 했더니 나름 여상으로 노력해주는 모습에 이뻐서 잠깐 있다가

내가 한다고 하며 정자세로 하다가 바니의 완변한 뒤태를 보며 뒤치기도 좀 하다가

강렬한 느낌에 다시 정자세로 바꿔 강하게 마무리 ~!! 바니의 신음소리와 몸의 떨림이

아직도 남아있는거 같네요 ㅎㅎ 정말로 또 보고 싶어서 후기를 쓰는 지금도 가고 싶네요 ㅎ 

■사진인증■ 싸이즈 이렇게 좋아도 되나요?

◈ 섹시주의 실사 ◈ 늘씬하고 잘빠진 몸매 수아의 화끈한 혀놀림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