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작업이 계속된터라 피곤하고 지친몸..
항상 이럴땐 안마로 몸을 달래곤했는데
이제는 생각이 좀 바꼇습니다.
늦은시간 바로 전지현실장님한테 콜..
안마말고 또다른 매력, 즐거움을 알려주신 실장님에게
찾아서서 갔죠 새벽 1시쯤 간거같은데ㅋ
여유좀 시간돌리고 20분뒤할려고했더니
바로초이스+.+ 뒤에 초이스 넘어간다고 바로 초이스봐야된다고하네ㅎ
한명이라도 더볼려면 빨리 해야된다고해서..ㅎ
룸에서 초이스를 보게됐습니다~
18명보앗는데 그중 눈에 확들어오는 언니 외모 수준급!...
보자마자 깜짝놀랐습니다 띠용...! 마음이 쿵캉쿵캉 이런느낌처음이야..
다소 다급하게 시작된거같지만 여유를갖고 좀 있어보이는척도 좀했습니다
옆에 바싹 붙어 있는데.. 가슴설레더군요 끌어안고 놓아주질않았죠ㅋ
몇일동안 쌓인 스트레스 확떨쳐버렸네요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