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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이랑~ 메리 크리스마스~

세인트버나드 0 2018-12-24 20:10:50 587

크리스마스~ 이브~


평소보다 더 즐기고 싶어지는 그런 날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크리스마스라는 단어가~


그것도 이브라는 전야제를 빼먹는다는건 삶의 의미를 잃어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렇기에~ 저는 즐기기 위해~


탐스파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시원한 마사지 그리고 야릇한 전립선 마사지


이후에 만나는 매니저는 환상적인 서비스로 절 쾌락속으로 밀어넣기에


찾게 만드는 장소가 아닐까 합니다




계산하면서부터 설레기 시작합니다



일단 탕에 들어가서 몸 풀어야겠어요


씻고 온탕에서 몸을 녹이면서 준비를 마칩니다


개운하게 씻고 나와서 휴게실로 가니 얼추 순서가 됩니다


직원에게 식혜를 부탁하여 마시고 있으니 입장 순서가 됐습니다




직원 따라서 입장하니 마사지룸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 중 하나의 방으로 들어가 있고, 잠시후 관리사분 들어옵니다



가볍게 인사한뒤 옷을 벗고 엎어져서 마사지 받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네요


다 벗고 마사지 받으니 뭔가 부끄러운듯 하였는데,


마사지 받다보니 이내 그런 마음없어지고 자연스럽게 받게 되더군요



관절과 근육을 시원하게 해주는 마사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돌아누우라고 하네요



고개를 박고 마사지를 받아서 정신이 몽롱한 상태


그럼에도 전립선 마사지라는 걸 알아서 그런지 본능적으로 아랫도리에 힘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꿈틀거리는 저의 똘똘이



관리사분의 손길이 적극적이네요


원래 이렇게까지 찐하게 안 만져주셨던거 같은데,


자극되고 좋습니다


똘똘이 자극되니 흥분된 숨소리 방출



그러면서 풀발기완료



그럼 잠시후 


노크소리가 들리고 매니저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쁘게 생긴 매니저입니다.



외모가 참하면서도 섹시한 느낌도 있고



특히 과하지 않고 잘빠진 라인은 핥고 싶다란 생각 들게끔 하더군요



이름이 정민이라고 합니다




정민이가 들어와서는 반갑게 인사합니다


저 역시 반가움이 컸지만,


뭔가 모르게 전립선 마사지 자체에 홀릭되어 버렸기에 답인사를 제대로 건네지 못했네요



그래도 정민이는 제 머리맡으로 와서는 가볍게 두피마사지를 해줍니다




그러면서 생긋 미소를 보여주는데, 심쿵 그 자체!




그렇게 조금의 시간이 더 흐르면 관리사분은 퇴장하십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라고 하시네요




이미 즐거웠는데,


지금보다 더 즐거운 시간 기대해도 좋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즐거울 듯 합니다


정민이와 단 둘이 남은 방안이니


그 방에서 정민가 다 벗기 시작하니 말이죠




다 벗고는 제 곁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곤 저의 똘똘이를 닦아줍니다


다 닦으면 서비스 시작됩니다




제 젖꼭지를 핥짝!


핥습니다


그리곤 혀로 빙글빙글 돌려가며 자극을 줍니다


젖꼭지가 발딱 서버리네요




한쪽이 끝나면 다른 반대쪽도 세워주고~


그리고는 아까부터 풀발기 상태였던 아랫도리 주변부를 핥아줍니다



으으으~


이제 곧 물리겠구나 싶은 그 생각이 떠오르고 0.001초 만에 정민이가 제 똘똘이를 머금습니다




입안이 참 따뜻합니다


포근합니다


안락합니다


편안합니다


행복합니다


그러면서 정민이의 립스킬 경험해고 느끼고 그러면서 쾌락속으로 점차 빠져들게 되었네요




천천히 핥고 빨고 흡입해주는데, 압박감이 장난아닙니다.


대단합니다


뭐 그냥 좋다 너무 좋다라는 말 이외에는 설명하기기 힘들 정도입니다



손으로 탁탁쳐주는데,


혼자서 자위하는거라는 비교불가죠


결국 분출의 순간이 오고, 정민이 입속에 모조리 다 싸버렸습니다




그리곤 바로 청룡으로 가글가글


행복한 기운 가득 채우고 퇴장했네요




크리스마스의 힐링


탐스파에서~


정민이에게서 원없이 누렸네요


행복함을 얻을 수 있었던 방문이 아닐까 싶네요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21살 연지 언니 이벤트출장 ^^

■사진인증■ 싸이즈 이렇게 좋아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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