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여자친구도 없고, 외롭고 쓸쓸하고 기분도 우울하고해서

예전에 저장해두었던 실장님 번호에 전화를 걸어 연지를 예약했습니다

21살 적당한 키 자연산 가슴 누가봐도 이쁘고 어린 언니입니다

얼굴도 참하고 이쁘고 웃을때 참 해맑은것이 오늘 그래 제대로 한번 놀아보자 하고

D코스 33만원 코스로 달렸지요 ..

나이가 어리다보니 떡치는것이 현란하지는 않지만 오랄하나는 정말 열정적으로 잘해주던군요

신음소리도 아주 일반 여자 꼬신것처럼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것이 비록 돈을 주고 하는것이지만

잠시나마 나이트가서 여자를 꼬셔서 따먹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늘처럼 외로운 날 나의 똘똘이를 외롭지 않게 해준 실장님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