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역시 1번국도는 막하네요 차안에서 멍떄리다가 자연스레 핸드폰 만지작 거리다가
nf가 있을까 생각하고 사이트에 접속했더니 눈에 딱 들어오는애가 있더라구요
어떤스타일이지하고 후기 찾아보는데 음 좋아좋아 역시 후기만 보면 달리고 싶어지네요 ㅎ
저도 모르게 저나를 걸고 있네요 ㅎ
실장님통화후 강력추천으로 빠르게 예약후 기달리는 동안 다시 후기 찾아보면서 시간 떄웁니다ㅎ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않아 후기는 역시 급꼴의 지름길 ㅎ
자 이제 저의 타임~
문이 열리고 바로 보는 첫인상은 OMG 란제리 속옷을 입고 있는데 신발도 안벗고 따라들어갈뻔했네요 ㅎ
물한잔만 마시고 어색하지않게 간단한 몇마디 나눈후 샤워실로 ㄱㄱ
이것저곳 꼼꼼히 씻겨주는데 가까이서 보니 꽉찬 가슴과 민짜같은 얼굴이 다시 눈에 들어오네요
어린것이 어디서 배웠는지 살짝 껴안으며 비벼대는데 살결이 아주 보들보들 ㅎ
슬슬 똘똘이 시동걸리고 ㅎ 다시 거품 씻겨주며 똘똘이 씻겨주고 BJ 해주는데
잡아먹히는줄 ㅎ 빠는힘이 아주 똘똘이에 쪼가리 씹히는줄알았네요 ㅎ
간단하게 샤워코스 마무리하고 먼저 침대로 돌진 ㅎ
침대에 누워 키스부터 시작 ㅎ 천천히 내려가며 가슴부터 배까지 애무해주면서 꽃잎으로 내려갈려고 하니
저를 붙잡더니 오히려 저를 눕히네요 ㅎ
어려보여서 적극적이지 않을거 같았는데 그게 아니였네요 ..
바로 BJ해주는데 샤워실때와는 다르게 소프트하게 살살 알도 살살 소프트하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