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라 이벤트는 없지만 일찍갔습니다

연말이라 언제가도 딜레이니까 노려서 간거죠

덕택에 노딜이라 좋네요 ㅎ

여유롭게 아가씨 30은 넘게 봐서 대박만족하네요.

그중에 선미라는 아가씨가 있는데 운동 빡시게해서

관리한 느낌의 몸매에 서비스가 좋았던 기억이 선명하네요.

애인마냥 구석구석 혀로 애무하는... 향식적인 애무가 아니라

정말 좋았습니다.

룸에 비해 연애가 아쉬울때도있는데 연애장도 좋아서 이야기해볼게요아래쪽이

쪼임이 좋아서 느끼기 좋고 섹반응도 연기같지가 않아 자연스러워서 즐기기 좋았습니다.

마무리는 뒤치기에 터지는 신음소리가..ㅋㅋㅋ

정대표님 크리스마스 잘보내시고 다음에 기회되면 술한잔 합시다!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