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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노콘으로 개쑤시고왔다!!

내꼬추50센 0 2020-02-03 15:59:55 494

주말이라 ~  친구들과 한잔걸친후 ~ 

똘똘이가 신호가와서 자주가던 ~ 

다이소에 전화를 넣어봅니다 !! 

실장님이 새로운 매니저왓다가 추천해주시더라구여

미나씨~ 노콘가능이래서 질싸는 안된다고 하더라구여

노콘이여도 상관없어서 ~ 바로 예약잡앗습니다 ~ 

나이도 영계여서 ~ 들뜬마음을 감출수가없엇습니다.ㅋㅋ


호실받고 ! 입장해봅니다 ~ 

완전 영계네여 ~ 몸매도 좋고 

얼굴도이정도면 나쁘지않네여 귀염상이네여.ㅎㅎ

슴가도 적당한거같고 

언능 간단한 대화후

샤워하러 가봅니다 ~ 오 구석구석 잘씻겨주면서 ~ 

bj해줍니다 ~ 와 어려서그런지 서툰감은잇지만 상당히 흡입력이좋더군여

간단히 샤워마치고 나와서

침대로 이동해봅니다 ~ 

바로 서비스 시작 !!  

애무를 하면서 밑에 말끔하게 정리되어있는 봉지를 보는데 

맛좀볼려고 조금 건들이니 다리를 후들거리면서 느끼는데  

표정보면서 하니 너무 완벽한거야 

삽입하고 움직이는데 5분도 안되서 발사..

그리고 곧휴가 안죽길래 빼서 물티슈로 닦고  

애무 조금 해주다가 움직이는데 이느낌을 원했던 거지 

완전한 좁보가 여깄었네 넣을때는 자세히 몰랐는데  

움직히면서 힘을 주니깐 조이는힘이 아주 죽여주네요 

두번째했을때는 하다가 힘이 부쳐서 조금 쉬다가 함 

샤워하러 가는데 같이 들어와서 닦아주는데 이런 매너를ㅎㅎ 감동이자너 

남은시간 같이 놀다가 왓는데 이야기도 많이하고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갔습니다. 

토요일 허탕하게 보낼뻔했는데 미나매니저 친한친구처럼 잘 놀아주고 

여자친구처럼 잘 챙겨줘서 좋았네요~~


⚾︎ㄲㅈ만가리고~ 인증샷⚾︎ 가게 선택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만족했습니다~

[아이린] 섹기와 육덕의 진수를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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