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이라 늦게까지 잘려고했지만
햇빛이 너무 강렬해서 깨버리고 내 동생도 벌떡.....
음.... 물좀 빼줘야 겟다 싶어 사이트보다가
꼭 보고싶었던 조이!
출근부에 있어
간만에 퀸으로 출발했습니다
고고고고고 ~
어찌 저찌 도착 ㅎㅎ
방으로 입장~
보는순간 즐달의 느낌이 팍오네요
조이가 준 시원한 물 한잔마시고ㅎㅎ
동생놈이 빨리하고싶다고 해서 ㅎㅎㅎ
빨리 씻고 침대로 고고고~~
조이언니 제마음을 아나보네요 ㅎㅎ 바로 내 동생을 잡고서 bj출발~~ 그럼 나도 ..ㅋㅋㅋ
살짝살짝 해주는데 ~~ㅎㅎ 느낌이 팍팍오네요
저도 애무해주고싶어
69하자고 하고ㅎㅎ 조이의 꽃잎이 보이는순간
점점 벌렁벌렁 ~ 하.... 얼굴 파 묻엇습니다 ㅋㅋㅋ 약간 움찔 ㅎ
조이야 놀랐으면 미안해~ ㅎㅎ
그렇게 냠냠시간을 좀 보내다가 .....CD착용하고
연애하는데 괜히 인기가 많은게아니구나 알게됐네요
조이 너무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