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꿀+2난이]호기심을 자극해서 한번 해봤네요 ㅎㅎ 극슬하드난이매니져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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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꿀+2난이]호기심을 자극해서 한번 해봤네요 ㅎㅎ 극슬하드난이매니져

쫀뚱쓰양 0 2018-12-23 22:44:29 626

① 방문일시: 12-22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꿀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2난이


⑥ 오피 경험담: 


술마시고 꿀에 문의

이상하게 강력하게 놀고 싶어서 하드한매니져 물어봤더니

실장님께서 난이매니져를 강력하게 추천 하길레

프로필을 봤더니 몸매가 제 맘에 쏙 ㅎㅎ 예약하고 시간마춰 갔습니다

노크를 하고 문이 열리니까 단발머리의 난이매니져가 웃으면 반겨주네요

들어가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성격도 밝고 명량하네요 ㅎㅎ

샤워실로가서 양치를 하고 있는데 난이매니져가 들어오는데

몸에 군살하나 없는 굉장히 로리한 몸매 그렇지만 가슴은 또 있네요 ㅎㅎ

피부도 뽀얗고 가슴도 이쁘네요

꼼꼼하게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에 있는데

침대옆에 먼가 기구가 눈에 딱 들어오는데 ㅋㅋ

난이매니져가 샤워마치고 옆에와서 앉길레 물어봤더니 진동이 있는 장난감 ㅋㅋ

장난으로 물어보고 했더니 하고 싶으면 해보라고 ㅋㅋㅋ

한번켜보고 진동이 어떤지 확인 ㅋㅋ 

그리고 누워있으니까 난이매니져 바로 삼각애무들어와주고 ㅎㅎ

애무하면서 오빠는 하고 싶은자세가 머 해보고 싶은거 없냐고 물어보는데 

ㅋㅋㅋ 하고싶은 자제나 이것저것 그냥 이야기 했더니 해보라고 ㅋㅋ 

그렇게 비제이까지 받고는 장비 착용하고 난이매니져가 여상으로 시작

굉장히 좁은 매니져네요 처음에 들어가다가 한 2번정도 꺽인듯 ㅋㅋㅋ

그렇게 서로 하나가 되서 움직이다가 진정으로 즐기는 난이매니져 얼굴을 보고있으니까

안되겠다 싶어 정사세로 취해 서로 느끼면서 움직이다가 장난감 한번 해보면 안되냐고 했더니

흔퀘히 하라고 해서 피스톤 운동하면서 장난감을 그곳을 자극 했더니

숨소리가 더욱 거칠어 지고 조임이 달라지는데 ㅋㅋ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장난감 치우고 강하게 피스톤 운동하면서 그대로 마무리!!

시원하게 불토 보냈네요 ㅎㅎ 

※후방주의※ 팡팡스파 정아씨의 혀놀림은 화끈했다 / C컵몸매 / 매끈한다리 / 섹시함이 묻어나오는 몸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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