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덕에 쓸쓸한 기분 날렸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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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덕에 쓸쓸한 기분 날렸네요

신규동 0 2018-12-24 13:27:03 620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쓸쓸한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이럴땐 기분전환으로 업소한번 달려봅시다 


달림신이 강림 하셔서...


전부터 궁금했던 지나를 보러갈려고 홀리데이에 예약을 합니다.


섹시하게 생긴 얼굴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먼저 조심스럽게 들어오는 지나의 애무..


너무 오버스럽지 않은 적당한 끈적임.


그렇게 시작부터 친근하게 적극적으로 대해주는 언니였습니다.


덕분에 달리는내내 마음이 편했습니다.


언니가 열심히 BJ해주는 동안 계속 


언니 밑을 만지고있는데 뭔가흐르는느낌ㅋㅋ.

 

물이잘나오는편이라 젤이필요없어 바로 CD착용하고 돌진


쪼임 상당히 좋네요~ 신음소리 잔잔히 좋고~ 


언니BJ때부터 느꼈지만 굉장히 잘느낍니다.


그렇게 한참을 즐겁게 쿵떡쿵떡 방아를 찧다가 


발사까지 마무리~ 잘 다녀 왔습니다

[ 직찍 실사 1장 ] 보기만 해도 꼴리는 몸매의 소유자 다희. 아 또 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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