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업소 - 당산 M 스파 연말이고, 때도 밀어야겠다 싶은 시기가 되어서 사우나를 갈까 하다가 가는 김에 마사지도 받고 오랜만에 물도 뺄 겸해서 대중사우나로 가다가 M 스파로 전환했습니다 이 업장 세신사분이 세신도 잘 하신다고 후기도 있고 해서 때 밀고 마사지나 받자해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랑 만났는데 4시가 조금 넘었을 무렵쯤 되었는데 아직은 손님이 몰리기 전이라 대기시간이 길지 않아서 이용하기에 편했습니다 일단 들어가서 씻고, 5분 남짓 때를 불린뒤에 세신사님을 불러서 때를 밀고 나오니 손님들이 엄청 들어오더군요 하마터면 저도 타이밍을 놓쳐서 오래 기다려야할 뻔 했네요 바로 직원분한테 말씀드리고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
※ 마사지 - 공 관리사 관리사님을 뵈었는데 성격이 꽤 밝으시더라구요 기분이 좋으신건지 컨디션이 좋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밝은 모습에 인사부터 하고 들어옵니다 인사 나누고 상의탈의한 뒤에 얼굴을 묻고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의 손길이 목에 느껴집니다 한 손으로 가볍게 주물러주면서 마사지 받고 싶은 부위가 있냐고 물어보시면서 마사지 시작합니다 어깨가 좀 많이 뭉쳤으니 좀 더 신경써주시고, 나머지는 알아서 해달라고 하니 알겠다고 하시네요 부드럽게 만져주시는데 압도 괜찮고 마사지 잘 하시는 분이더군요 해주시면서 압은 괜찮은지, 아프지는 않은지 계속 물어보시면서 마사지 해주십니다 제가 부탁드린 어깨쪽에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다른 부위도 정말 시원하게 잘 풀어주셨습니다 마무리 전립선도 잘 챙겨서 해주시고 매니저님이랑 교대해서 나가시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
※ 서비스 - 다희 매니저 다희라는 매니저님을 마사지가 끝난 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 좀 해보니 원래는 야간조로 나오는 언니인데 손님이 많은 금요일이라 주간에도 나왔다네요 잘 꾸민 섹시하고 이쁜 외모에 몸매도 언니 본인이 관리를 철저하게 한 보기좋고 꼴릿한 몸매입니다 홀복위로도 꽤 커보이는 가슴... 뽕은 없는 것 같아서 물어보니 C컵이에요~ 하고 살짝 자부심을 보이네요 탈의하니 속옷 차림이 되는데 그대로 올라옵니다. 속옷만 입으니 더 섹시해보이네요 언니의 리드로 서비스 받아보는데 애무도 괜찮고, 이쁜 언니이다보니 제걸 물고 있는 것만 봐도 꼴릿합니다 BJ 다 받고 콘 장착하고 언니랑 합체 시작합니다 연애감도 꽤 괜찮은 편이고, 골반에 손잡이가 달린 것 처럼 딱 라인이 되어있어서 여성상위를 즐기기에 좋았고 후배위로 할때에도 정말 좋았습니다 ^^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언니한테 사진... 혹시 부탁드리니 흔쾌히 한장 찎어주고 스스로 확인까지 ㅎ... 소프트하지만 언니의 몸매는 잘 표현된 것 같아서 첨부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또 생각나서 한 번 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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