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 근방에서 가장 유명한 업장
한달 정도의 재정비 기간을 거친뒤에 재오픈했다길래 마침 마사지도 받고 싶어서
오랜만에 친구 데리고 같이 방문했습니다
이 친구도 예전에 저랑 같이 이 업장 와서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기분 좋게 돌아갔던 기억이 있는 친구라
제가 가자는 말에 흔쾌히 따라 나섰습니다
마사지는 받은지가 좀 오래되었다보니 확실히 잘하는 업장에서 받고 싶어서 이 근처에서 가장 괜찮은
가든스파로 컨택 후 문의 전화 해보고 방문했습니다
익숙한 건물 앞에서 같이 담배 하나씩 태우고 내려가서 실장님을 만나봤습니다
따로 대기는 없고 결제해드리고 바로 각자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에서 샤워하고, 옷 깔끔하게 정리해놓고 인터폰을 눌러서 관리사님을 호출합니다
호출한지 얼마 안되어서 발소리가 나더니 곧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가볍게 인사해주시고
조명을 살짝 어둡게 하신 후에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마사지는 정말 잘하는 업장이라 이번에도 굉장히 시원하게 잘 받았어요
관리사님이 묵묵하고 조용한 스타일이신데 마사지는 정말 정성스럽게 해주시더군요
살짝 보니까 약간 땀이 맺힐 정도로 열심히 해주시고 하면서 계속 저보고 괜찮냐고 확인합니다
마무리까지 전립선 마사지 잘 해주시고, 매니저님이랑 교대하셨어요
오랜만에 방문한 가든 스파에서 만난 매니저님은 이슬이라는 분이었습니다
괜찮은 외모에 어두워서 잘 몰랐는데 벗겨보니 확실히 몸매도 약간의 군살을 제외하면 보기도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들어오자마자 바로 누워있는 저에게 웃으면서 인사하고 빠르게 탈의 및 준비를 마치고
바로 배드위로 올라와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애무도 받아보니 보통 이상은 하는 듯 하네요, 손이랑 입을 같이 사용하면서 제 몸에 자극을 줍니다
가슴쪽 애무하면서 아래쪽은 손으로 살짝씩 움직여줍니다
내려가서 BJ도 야릇하게 해주고, 꽤 오래 빨아주다가 저한테 이제 할까? 하고 물어봅니다
고개를 끄덕이니 가져온 장비를 장착해주고 위로 올라와서 여상으로 시작
조임도 괜찮고, 언니가 적극적으로 움직여줘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후배위, 정상위까지 하고 정상위에서 발사감이 좀 올라와서 쌀 것 같다고 했더니 꽉 안아주네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정리한 뒤에 콜 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언니 내보내고 샤워 한번 더 하고 나왔습니다
마사지는 여전하고, 매니저들은 더 좋아진 듯 ^^ 강북쪽에서는 믿고 가실만한 몇 안되는 업소로 생각됩니다
강력추천드리니 믿고 한번 다녀오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