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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권에서 믿고갈만한 떡 스파. 마사지는 여전하고 매니저는 더 좋아졌습니다

캡뚜껑 0 2018-12-24 15:15:33 680

마포역 근방에서 가장 유명한 업장

 

한달 정도의 재정비 기간을 거친뒤에 재오픈했다길래 마침 마사지도 받고 싶어서

 

오랜만에 친구 데리고 같이 방문했습니다

 

이 친구도 예전에 저랑 같이 이 업장 와서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기분 좋게 돌아갔던 기억이 있는 친구라

 

제가 가자는 말에 흔쾌히 따라 나섰습니다

 

마사지는 받은지가 좀 오래되었다보니 확실히 잘하는 업장에서 받고 싶어서 이 근처에서 가장 괜찮은

 

가든스파로 컨택 후 문의 전화 해보고 방문했습니다

 

익숙한 건물 앞에서 같이 담배 하나씩 태우고 내려가서 실장님을 만나봤습니다

 

 

따로 대기는 없고 결제해드리고 바로 각자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에서 샤워하고, 옷 깔끔하게 정리해놓고 인터폰을 눌러서 관리사님을 호출합니다

 

호출한지 얼마 안되어서 발소리가 나더니 곧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가볍게 인사해주시고

 

조명을 살짝 어둡게 하신 후에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마사지는 정말 잘하는 업장이라 이번에도 굉장히 시원하게 잘 받았어요

 

관리사님이 묵묵하고 조용한 스타일이신데 마사지는 정말 정성스럽게 해주시더군요

 

살짝 보니까 약간 땀이 맺힐 정도로 열심히 해주시고 하면서 계속 저보고 괜찮냐고 확인합니다

 

마무리까지 전립선 마사지 잘 해주시고, 매니저님이랑 교대하셨어요

 

 

오랜만에 방문한 가든 스파에서 만난 매니저님은 이슬이라는 분이었습니다

 

괜찮은 외모에 어두워서 잘 몰랐는데 벗겨보니 확실히 몸매도 약간의 군살을 제외하면 보기도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들어오자마자 바로 누워있는 저에게 웃으면서 인사하고 빠르게 탈의 및 준비를 마치고

 

바로 배드위로 올라와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애무도 받아보니 보통 이상은 하는 듯 하네요, 손이랑 입을 같이 사용하면서 제 몸에 자극을 줍니다

 

가슴쪽 애무하면서 아래쪽은 손으로 살짝씩 움직여줍니다

 

내려가서 BJ도 야릇하게 해주고, 꽤 오래 빨아주다가 저한테 이제 할까? 하고 물어봅니다

 

고개를 끄덕이니 가져온 장비를 장착해주고 위로 올라와서 여상으로 시작

 

조임도 괜찮고, 언니가 적극적으로 움직여줘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후배위, 정상위까지 하고 정상위에서 발사감이 좀 올라와서 쌀 것 같다고 했더니 꽉 안아주네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정리한 뒤에 콜 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언니 내보내고 샤워 한번 더 하고 나왔습니다

 

 

마사지는 여전하고, 매니저들은 더 좋아진 듯 ^^ 강북쪽에서는 믿고 가실만한 몇 안되는 업소로 생각됩니다

 

강력추천드리니 믿고 한번 다녀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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