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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5] 와꾸깡패!! 몸매깡패!! 섹스깡패!!

이개동 0 2020-02-01 16:53:57 587

① 방문일시 : 1월 3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김사랑 +5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 라인업만 믿고 작년부터 아주 즐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실장님만 믿고 사랑이를 접견하기로 합니다.



물론 모델뺨치고, 수원퀸 에이스로 자리잡았다는



선수소개도 한 몫 했습니다.



각설하고...



문이 열리자 고급스런 오피스룩을 입은 사랑이가 반겨줍니다.



눈이 굉장히 크고 얼굴은 작고 긴 웨이브 머리...



룸삘과 민삘이 공존하면서 큰눈과 오똑한 코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잘록한 허리 아래로 펼쳐지는 빵빵한 엉덩이와 날씬한 다리...



화려한 속옷에 Semi 발기의 기운이 불쑥.


 

원래 샤워는 혼자 하는스타일인데 



사랑이의 꼼꼼한 씻김을 당한후 후딱 씻고 나옵니다.



섹시한 와꾸와는 반대로 대화시에는 애교가 철철 넘칩니다



시간은 금인지라 굳이 어렵게 대화를 이어갈 필요도 없고 제가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은 자연산이고 유두는 발딱 선게 아주 만지기 좋습니다.



사랑이도 제 애무를 즐기기 시작합니다.



제 나쁜 손이 사랑이의 봉지로 향하자 움찔움찔 반응이 옵니다.



다리를 벌리자 깨끗하게 왁싱된 봉지가 두둥...



봉지를 벌리자 핑크색 조개가 나타납니다.



전 제 코까지 파뭍고 현란하게 혀를 돌립니다.



그러자 예쁜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오기 시작합니다.



금새 젖어버린 사랑이는 눈을 감고 계속 즐깁니다.



고양이 자세로 뒤집어 계곡을 섭렵하기 시작합니다.



손은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하고... 



그리고 혀는 허리라인을, 제 손은 탱탱한 가슴을 애무합니다.



다시 일으켜 세워 천천히 배를 키스해주고 가슴을 만져줍니다.



그리고 저는 제 육봉을 꺼내들고 편하게 눕습니다.



사랑이가 달려듭니다.



긴 웨이브 머리가 제 하반신에 닿기 시작하는데 황홀합니다.



제 육봉을 쥐고 스트로킹 해주다가 입에 넣는데 와 이 따뜻한 입의 체온...



그리고 제 귀두가 목젖에 걸릴 때까지 아주 강렬하게 빨아줍니다.



CD를 장착해 주고 올라탑니다.



적당히 쪼여주면서 사랑이의 애액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상체위에선 머리를 부여잡고 제 육봉을 느꼈고,



후배위로 할 땐 곧휴를 완전히 뺐다 넣었다를 반복해주니 진한 신음이 계속 터져나왔습니다.



둘은 땀 범벅이 되었고 시간도 시간인데 너무 지쳐하는 것 같아 



정자세에서 예쁜 얼굴을 보며 타이트한 봉지를 느끼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씻고 나와 후들후들 떨리는 상태로 옷을 입고 포옹과 작별 키스를 하고 나옵니다.

             

          

          

          

            


⛪만지작만지작 인증샷⛪ 업소보단 밖에서 더 인기 있을거 같아보였어요~~

♣첫풀기념 언니찰칵♣ 첨이라 그런지 창피할정도로 흥분시켜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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