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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다리가 후들후들

섹츄하쟈 0 2020-02-02 11:47:14 502

붕붕에 다녀온 솔직한 후기입니다.
 
 
실장님께 전화를드렸습니다~
 
 
괜찮은 매니저가 있다고 하기에
 
 
급히 전화 드리다보니 후기를 확인하지않아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밍키씨를 추천받아 반신반의한 심경으로 예약~
 
 
밍키씨의 첫인상은
 
 
탱탱하면서도 탄력있어보이는 슴가가 보자마자 흥분되더라구요
 
 
몸매가 후덜덜 합니다 ㅋㅋㅋ
 
 
음료수를 한잔 권해주었으며 다 마신후 
 
 
샤워하러 들어가 꼼꼼히 씻어주고 중간에 bj서비스까지 ~~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본서비스 돌입!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천천히 애무를해주는데
 
 
금방 흥분되었습니다..저 역시 같이 애무를해주며 다 받아주던 밍키씨
 
 
애무가 끝나고보니 똘똘이가 터질랑말랑..ㅋㅋㅋ 
 
 
69자세로  봉지를 맛있게 빨다가
 
 
젤 바를필요도없이 물이흥건해서 바로 상위체위로 유연하고 자연스러운 테크닉에
 
 
금세 반응이 안되겠다싶어 평소에 생각해두었던 몇가지 자세를 도전! 
 
 
이제 슬슬 한계다 싶어 ㅋㅋ 
 
 
뒤치기에서 정자세로  가득 발사했네요 ㅎ
 
 
잠깐 이야기를 나누고 보니 
 
 
어느덧 시간이..ㅋ 
 
 
반응도 좋았고  만족스러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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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제인생최고의 섹파네요 기가막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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