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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4] 명품 몸매 슬림 아담 처자

히벵이 0 2020-02-02 13:08:06 504

① 방문일시 : 2월 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번주 친구들과 거나하게 저녁 술자리를 하고 헛헛한 마음에 집에 가지 못하고 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일전에 한번 본 처자 였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출근부를 보고 다시 접견하게 되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문을 두드렸고 그때 봤던 아담한 로리페이스에 처자가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뭐 많은 곳을 방문한건 아니었지만, 얼굴로는 어떤 처자와도 꿀리지 않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술도 조금 먹었겠다 얼른 본론으로 넘아가고 싶어서 샤워를 했습니다.


 


저는 씻겨주는걸 별로 안좋아하는 타입이라, 서로 씻고 조이의 몸을 찬찬히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군살이 없습니다. 키도 그리 안큰 한 160 내외?? 정도인데 몸매가 예술이다 보니 작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가슴도 밥그릇 엎어놓은 딱 그런모습에 봉긋하고 이쁘고 꽉찬C컵정도? 




저런 체구에서 이런 몸매가 나오다니... 놀랄따름 입니다


 


외모도 외모지만 제가 다시 방문하게된 큰 이유, 




바로 운동을 계속 해와서 그런지 조임이 조임이 그런 조임이 없습니다.


 


키스하며 정상위로 고고고, 옆으로 고고고, 




여상위로 고고고 하다가 더하고 싶은 마음 보다 더 격렬하게 하고 픈 마음이 커서


 


필살기 뒤치기로 고고고 마무리 했습니다.


 


님들도 그러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뒤로하면 자극도 좋고 대신 금방 발사하더라구여 ㅠㅠ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느낌 ㅠㅠㅠ


 


암튼 좋은 달림 이었고 담에도 재접견 의사 있습니다


 


슬림 아담 로리 타입입니다

            

          

          

          

            


[아이린] 괸히 아이린이란소리가 아니엿네 !! 최고의서비스받고옴

아직도 다리가 후들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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