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애가 착하다 라는 말이 있죠

요기 필에 나리라는 애가 딱 그렇습니다

수줍은듯 하면서도 착실한(?)성실한(?)꼼꼼히 저의 반응을 살피며

대단히 열정적인 서비스가 들어오네요

제걸 먹고있는 나리를 머리에 손깍지를 하고 건방지게 쳐다봤는데 

아주 눈빛이 녹여줍니다,, 마치 하녀에서 이정재가 된듯이,,,

일어서진 못하지만 일어섰으면 정말 그런 기분 들었을법한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꽤 긴 립이 지나고 조심스레 오일을 발라 핸플해주는 나리 제손은 맘껏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고

나리의 손은 제 사타구니쪽과 가슴을 기분좋게 방황하네요 

신음을 내며 꼭지를 빨며 핸플을 해주는데 샴푸냄새에 취하며 저도모르게 힘이 쫙쫙 들어가네요

신호를 주니 잽싸게 받아주는 나리 .. 집에 델고가고 싶네요 

맛사지는 차샘이 해주셨어요 손맛 매콤합니다 압 자유자재 아파서 지지치니 적당한 압으로 오징어 만들어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