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일찌감치 퇴근하고 MC 스파 다녀왔습니다 좋은 가성비에 에이스 매니저들이 많은 업장이죠 ㅎ 금요일이라 혹시 몰라서 예약을 해두고 출발했습니다 가게에 근접할 수록 차가 무지하게 막히는 바람에 업장으로 들어가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예약했던 시간보다 크게 늦지는 않았고, 다행히도 오랜 대기 없이 바로 이용도 가능했어요 주간타임에는 저렴한 12만원에 이용가능해서 결제하고 대기실로 들어가봅니다 기다리는 분도 있고, 마사지에 서비스까지 다 받고나서 나가시는 분들도 보입니다 따신 물에 샤워하고 나와서 가운이랑 마사지바지를 입고 대기하다 10분정도 있다가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서 잠시 대기하다가 만난 관리사님 관리사님은 나이가 좀 있어보였지만 살짝 눈꼬리가 내려와서 착해보이기도 하고 ~ 마사지도 받아보니 확실히 잘합니다 이 업장은 뭐 워낙에 마사지를 잘하기로 유명한 업장이라 기대치도 좀 있었는데 그 기대치를 모두 충족시킬만큼 마사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찜질 마사지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마무리도 확실했구요. 몇주간 쌓인 피로가 싹 녹았습니다 마사지를 마치고 만나게 된 매니저님 이쁜 외모에 몸매까지 좋은 유리 매니저님을 뵈었네요 얼굴은 흔히 룸삘이라고 불리는 외모인데도 꽤 많이 이쁜 편이구요 몸매는 자연산 C컵정도에 허리 + 엉덩이라인까지 비율도 좋고 볼륨감도 좋습니다 잠시 기다렸다가 언니의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이 언니 애무실력도 상당하네요 제 가슴부터 부드럽게 애무해주면서 내려가선 아래쪽까지 정성스럽게 애무해줬는데 오랜만에 여성의 입술을 맞이해서 그런지 제 아랫도리가 심각하게 흥분했네요 장비 장착하고 본격적으로 연애로 돌입했는데 제 물건이 큰 것 같다고... 여성상위는 못할 것 같다고... 그래서 정상위로 연애 시작했는데 언니가 아픈 것 같아서 물어보니 괜찮다고, 꽉 차는 느낌이 좋다고 합니다 정자세로 하다보니 오빠 뒤로 하자 하더니 바로 후배위 자세를 잡아줍니다 뒤에서 보이는 풍경이 아주 최고였습니다. 삽입감과 조임도 좋고 언니도 이 자세를 좋아하는 듯하네요 발사도 후배위로 마무리 했구요. 언니가 콘 빼고 닦아주는것까지 모두 서비스 받고 나왔습니다 한 줄 평 - 좋은 가성비. 고퀄리티 마사지. 이쁜 와꾸와 몸매에 후배위를 즐기는 유리 매니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