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 3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원 퀸 재방문 했습니다. 

요즘 물좋고 맛좋은 NF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는 업소입니다.

지난번에 봤던 아가씨도 이지역에서는 처음 보는언니인데 분명 다른 지역에서 유명녀 였을거에요!!

이번에 전화했을때 조이씨 추천 받았는데요 

실장님 소개로 플4 전혀 아깝지 않고 와꾸 내용 피드백 뭐 하나 빠지지 않는다고 소개 받았습니다.

예압도 있는거 같길래 냉큼 예약했습니다. 

예약 시간 맞춰서 가서 호수를 받고 노크했습니다.

문열어 주니까 볼륨있고 하얗고 맑고 밝은 느낌의 아가씨 였습니다.

와꾸로만 봤을때도 플4 넉넉히 충분합니다.

대화할때도 밝아서 에너지를 얻는거 같았습니다.. 

이렇게 예쁜여친이 있으면 정말 힘이 날거 같은데 ㅠㅠㅠ

씻고 누워서 먼저 애무받았는데 그냥 좋았습니다... 

피부도 부드럽고 꿀피부 ㅜㅜ 

역립 반응도 너무 좋구.. 

스킬도 야무지고 몸이 일단 너무 이뻐서 그냥 좋습니다..

이언니봐버린게 실수인거 같아요 앞으로 얼마나 돈이 나갈지 ㅠㅠㅠㅠ

특히 뒤로할떄 라인이 너무 이뻐서 흐악...

정상위로 마무리 했구요.. 그냥 개즐달 이였습니다.. 

비쥬얼너무 훌륭한 매니저 조이 입니다 ㅠㅠ 아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