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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꿀+2세나]수줍은 청순미~! 침대위에선 요물이되는 세나

쓰양존뚱 0 2018-12-22 17:55:05 676

① 방문일시: 12월21일 금요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꿀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2세나 


⑥ 오피 경험담:


늦은 밤이였던거 갔네요

술은 마니 못하지마 술자리를 좋아하는데

친구들과 자리를 하다가 제일친한친구놈하고 수원 꿀 다녀왔네요

평택에선 움직이기 모해서 수원쪽 알아보다 꿀업소에 문의했더니

30~1시간뒤에 도착할꺼 같다고 이야기했더니 이쁜친구들 2명 빼논다고 하시길레

주소받고 도착 ! 전화했더니 바로 가능!!

실장님만나 페이지불하고 매니져스타일설명듣고 저는 세나 초이스~! 

방문을 노크하고 문이열리고 이쁜원피스를 입고 수줍은듯 이쁜세나가 인사해주네요

들어가서 음료마시면서 이야기 하는데 말하는게 참 이쁘게 잘 하네요 ㅎㅎ

대화하면서 조금 스스럼 없어질때즘 빨리 샤워하자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길레 같이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가는데 몸매가 이쁘네요

뽀얀피부~ 탱탱한 가슴~ 털도 많지 않은 그곳까지 

샤워실에서 장난치면서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 있으니까 옆으로 오길레

같이 누워 좀더 이야기 하다가 서로 키스를 주고 받고 

그러다가 세나가 삼각애무 들어와주는데 입술부터 목 가슴 배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

저의 곤봉을 열심히 빨아주는데 아~ 못 참겠더라구요 

말했더니 장비 착용시켜주고 그리고는 위에서 먼저 천천히 시작하는데

올려다 보며 가슴주무르면서 행복을 느끼다가 세나가 힘들까 앉아서 키스하면서 좀하고

정자세로 바꿔 눕히고는 제가 열심히 움직였네요

그때마다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는 연기가 아님이 느껴지니 사람을 더 흥분시켜버리네요

미안하지만 오빠 좀 세게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괜찮다고 오빠 하고 싶은데로 하라고하는데

그말이 더 미치겠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사정없이 강하게 하는데 서로 격하게 흥분되서

끌어안고 시원하게 마무리했는데 ㅋ 세나가 허리를 발로 감더니 안대안대 하는데 ㅋ

좋았네요 ㅎㅎ 다음에도 친구놈이랑 한번더 와야겠네요 친구놈도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최고의 서비스 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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