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스파가 땡겨서 역삼에 위치한 팡팡스파 다녀왔습니다.
일단 시설은 깔끔하고 좋습니다 마치 카페같아요
근데 연말이라 그런지 술취한분들이 많네요ㅜㅜ
전 맨정신에 방문했지만 술취한분들 목소리 넘 크심...
카드나 계좌이체도 안받고 보안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마사지룸 들어가서 누워 있으니 곧 마사지사 입장
뭔가 친근한 인상의 관리사님이었습니다.
마사지 실력이 엄청 좋으시네요.
총알만 넉넉했음 마사지만 한시간 연장할 뻔 했습니다.
압이 진짜 좋아서 시원시원하단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혹여 다음에 방문할때 지명이 될까 싶어 성함을 여쭤보니 7번쌤이라네요.
방문하시는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자연스레 이어지고 제 똘똘이가 반응할때쯤
곧이어 아가씨가 입장합니다 검은 긴머리에 단아한 느낌의 아가씨네요.
얌전히 예지라고 자기소개하는데 피부가 하얀게 눈에 들어오네요.
곧 7번쌤 나가시고 아가씨가 얌전히 상의를 탈의하고 서비스 들어옵니다.
자연산에 D컵가슴이 위용을 발휘하네요~ 엄청 탐스럽습니다~
스킬 나쁘지 않습니다. 별말하지 않아도 똘똘이며 알이며 열심히 물고빨고 해줍니다.
이미 전립선까지 받아서 장비착용후 합을맞춘지오래지 않아 시원하게 발사.
끝난후 잠깐 이야기 나눴는데 술취한 사람이 많아서 맨정신인 손님보면 반갑답니다 ㅋ
그래서 더 열심히 했다고 하네요 맨정신과 매너만 챙겨가면 즐달은 보장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