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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퀸 조이 +4] 한 자세 만으로도 엄청난 느낌을 선사하는 와꾸몸매대박걸

ITZY 0 2020-01-31 12:58:59 472

① 방문일시 : 1월 30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직 피 끓는 오피계의 초보로써


오피에 대한 환상을 접을 수가 없었던 지라...


이틀 정도 전부터 살펴보다가 조이언니를 보게 됩니다^^


크게 무리하는 것은 아닌지...


무모한 도전이 아니길 바라면서 수원 퀸으로 향하였습니다.


항상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그녀가 문을 열어주기만을 기다리는 이 순간이


어쩌면 가장 행복한지도 모릅니다.


문이 열리자 눈부터 맞췄습니다.


그녀의 모습을 보니...


역시 프로필에 나와 있는 대로 아주 우월합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며,섹시하면서도 이쁜얼굴의 조이언니


만약, 지금 대학생의 신분이라면...인기좀 있을법한 외모 입니다.


사복 입은 모습을 볼 순 없지만 스키니진에


간단한 티만 입고 길을 다녀도 많은 남자들이


뒤돌아 볼 만한 외모와 몸매를 가졌습니다.


한 마디로...이~~~뻐~!!!


어색함을 풀어주려고 막 대했습니다.


그렇다고 막말하고 한 게 아니라,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이런 저런 얘기도 던지기도 했네요.


근데 그러지 않아도 워낙 조이언니가 살갑게 대해줘서


불편함같은건 전혀 느껴지지 않았네요


샤워 후 침대에서...


애무는 부드럽게 가슴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동생을 붙잡고 서서히 비제이를 시작하여


부드럽게 하지만 최대한 깊게 넣어주기도 하는군요.


역립을 위해 서로 자세를 바꾸어 봅니다.


씨컵의 가슴 아주 탐스럽습니다.


둘이 하나되어...


동생을 이쁜 그녀의 꽃잎에 천천히 비비다가


최대한 부드럽게 진입해 봅니다.


애틋하게 들리는 그녀의 신음소리...


부드럽게 왕복 운동을 시작하여 조금씩 속도를 내어 봅니다.


제 양손을 붙잡고 부르르 떠는 그녀...


정상위로 시작을 하였지만,


이 한 자세 만으로도 엄청난 느낌을 선사하는 군요.


라인이 좋기 때문에 후배위로 바꿔 동생을 강하게 넣어주니


그녀의 외마디 탄성을 지르는데.....


이미 많은 수량으로 이번엔 격하게 왕복운동을 해봅니다.


떡감좋은 그녀의 엉덩이와 저의 몸이 부딪히는 소리는 정말 야합니다...


더이상 버틸수 없음을 느끼고 박차를 가해


넣다 뺏다를 반복하다 발싸!!!!


하고 거친숨을 내쉬면 베드에 널부러졌네요...


시간이 되기전에 부랴부랴 샤워하고 아쉬운마음에


포옹찐하게 하고 바이바이했습니다.


조이의 먹음직스런 몸매가 자꾸 아른거리는데 조만간 또 방문해봐야겠어요^^

            

          

          

          

           


[세라] 색기넘쳐흘럿던 세라언뉘!! ㅎㅎ

잊을수없는 지민이와의 두번째 접견이네요 완전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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