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 30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수지 +5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 만난 수지언냐는 이번에 새로 들어온 언냐 입니다. 

여름 맞이 수원 퀸 특급 NF로 들어온 언냐져! 

실장님이 일단 한번 보시고 판단하라고 하셔서 보게되었습니다. 

C컵에 160cm의 키, 45kg 핫한 와꾸 몸매의 그녀 수지. 

이쁜와꾸라고 프로필에 나와 있는데요, 

진짜 와꾸는 추천드릴 만 합니다. 

환하게 웃으면서, 매미처럼 딱 붙어서 들어올 때 부터 나갈 때 까지 

상콤한 기억만 주더라구요. 

처음봤지만, 어색함 없게 잘 이런 저런 대화들로 리드하는 모습도 매우 훌륭합니다. 

잠시 대화를 좀 하다가, 씻으러 가서 언니에게 씻김을 당하고

먼저 나와서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언냐도 물기를 닦고 오더라구요. 

그리고는 나오자마자, 제가 누워있던 침대로 와서 제 입술에 언냐의 입술이 다가옵니다. 

어디서 나타난 이런 공격수 같은 언니인지, 침대에 오자마자 바로 공격을 하네요. 

같이 침대에 누워 키스를 하며 서로물고 빨고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머 하나 빼는거 없이, 잘 응해주고 절 공격하는 모습도 섹기발랄한 언냐더라구요. 

한참을 그렇게 물고 빨고 하며 발기차도록 예열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한번 저의 쥬니어로 바로 내려가 츄릅츄릅하며 동시에 장비를 장착합니다. 

그리고는 바로 위에서 여상으로 공격까지 시작!!! 

뚜둥~ 정말 섹녀로 변한 수지 언냐!!! 저렇게 섹기발랄 하다니요!!! 

진짜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되지만, 

정말 생긴모습과 완전 반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수지언냐네요. 

반응도 너무 좋고, 입에서 흘러 나오는 신음소리 마져도 매우 섹기발랄한 수지언냐. 

부비부비감도 훌륭하고 활어과 언냐니 머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듯 합니다! 

그렇게 한찬 ㅍㅍㅅ를 하고 나니, 제가 다 몸이 축 쳐지는 기분을 느끼더라구요. 

잠시 같이 누워있다가, 가서 샤워를 하고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간만에 발견한, 수원 퀸의 새로운 힐링녀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오늘도 역시 즐달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수원 퀸에서 만난 언냐는 정말 실패가 없어서 더 좋은 듯 하네요. 

또봐 수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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