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그런거에 아랑곳 하지않고

회식을 하는 회사.. ㅋㅋ 또 그런거에 아랑곳 하지않고 섹스를 하러가는 나.

걸릴사람은 걸리고 안걸릴 사람은 안걸린다는 생각으로

역시 용감한 자가 미인을 차지한다고 했나요? 결과적으로 너무나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술도 조금 들어가서 그런지 오랫동안 붕가붕가 하고 나왔네요 

샤워를 하면서부터 시작되는 그녀의 서비스 

몸은 당빠 깨끗이 닦아주고 bj까지 물흘러가듯 자연스럽게~ bj는 언제 어디서나

받아도 좋은 것

그리고 일단 만질것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몸도 탱탱하고 탄력이 넘쳐서 쪼임도 좋고 뒷치기하는데도 아주 자동으로 튕긴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만큼 탱탱합니다

서비스 적혀있는거 빼는거 없이 다 해주고 마인드 또한 최상

후기가 좋은 이유가 다 있더라고요~

마지막까지 포옹하고 뽀뽀 받으면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