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드 다은 아주 훌륭합니다.
후기중에 승현씨 후기가 좋아서 승현씨 함 볼라고 전화 했는데
승현씨는 조간조더라구요. 제가 하필 시간이 안되어 담에 볼께요 하는 찰라 실장님이
다은씨 한번 보라고 강력추천을 해서 약속을 잡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업소 위치는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바로 큰 건물이라 주차도 수월합니다.
사실 그동안 건마는 태국처자들만 봤는데 20대 한국녀라 서비스가 조금 별로일거 같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다은씨를 봣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방에입실 하자 마자 생긋 웃으며 도란도란 말을 잘 걸어주고 별 얘기 안했는데도
재밌다고 잘 웃어주는 다은씨한테 금방 빠져들었네요
먼가 좋은 느낌 때문에 마사지는 패쓰하고 바로 본 서비스로 들어갔습니다.
부드러운 혀로 천천히 시작하는 뒷판애무에 릴렉스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훅~ 들어오는
서비스에 깜놀했습니다.. 태국애들도 안해주는 애들이 많은데 한국녀가 해주다니 ㅎㅎ
한참을 저의 뒤(?)를 그녀에게 맡기고 앞으로 턴~
앞에서도 그녀의 달콤한 BJ와 부비에 아주 만족하였습니다.
서비스를 마치고 시간이 좀 남아 시간 마칠때까지 좁은 베드에 팔베게 하고 함께누워
꽁냥꽁냥 애인모드로 얘기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얼굴은 제가 눈이 좀 높이서 그런지 몰라도 봐줄만한 정도고
몸매는 살짝글렘 / 가슴 b사이즈 ㅎㅎ
대화력 / 서비스 마인드는 아주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