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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대로 잘~~ 싸고 왔습니다.

산삼먹기 0 2021-04-06 14:02:17 1,003

레알 21살 영계란 말에
망설임없이 콜을 외치고
모텔방하나잡고 대기..
딩동딩동딩동
문을 열어주는데 예쁘장한 이목구비의
완전 어려보이는 슬기가들어오네요
다리는 딱 적당해 보이는
하체를 가지고 있었으며 상체라인에 굴곡이 좀 덜한
슬림 몸매를 감추고 있었다.
어찌됐던 이만하면 살결도 좋아보이고 어린맛에
나쁘지 않다 생각하고 두런두런 쓸데없는 시간을
낭비하다 바로 샤워실 이동
훌러덩 옷을 벗고 들어와선 같이 샤워를 쓱싹 쓱싹
가슴은 약간아쉬운 A+컵이지만
영계스타일의 슬기와 딱 잘어울리는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바로 침대로 이동후 공격적인 입술로 나에게 키스를 시전
키스는 혀를 꽤 깊게 살포하며 진하게 하는편.
바로 이어서 삼각애무와 존슨애무를 시작.
나름 BJ시간은 정성이 담겨 있는 편
역립은 가슴부터 시작했는데
흥분할수록 유두가 튀어나오면서부터 빠는맛이 생기기 시작함.
살살 슬기의 클리를 나의 중지 손가락으로 문질러보는데
이미 흥건함.
아래도 슬쩍 빨기 시작하는데
뭐야이거 왜이리 반응이 이리 격해
너무 심한 극심한 반응에 나도 이미 쿠퍼액이 줄줄
소리가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보빨의 강도는 더 진해지다가
이대론 나도 못참겠다 싶어 결국 삽입을 시작
입구에서부터 이미 신음 폭발
왔다갔다 두세번했는데 그 소리때문에 나도 이미 무아지경 직전
전략인가 싶을정도로 꿈틀대는 사정욕구가 맥시멈수준까지
치고 올라오는데 2~3분도 안걸림
하지만 무슨 떡맛이 이렇게 감칠맛나냐 싶어 치고 또 치고, 치고 또 치고
내 체력의 한계를 감지하는 순간 발사를 시작하려했으나
"오빠 왜 뒤로는 안해줘?"
잠시 자세를 잡는척하며 사정욕구를 다시 다운시키며
마찰을 시작
찰진 엉덩이와의 경쾌한 타격 소리와 함께 미칠듯이 쳐대다가
에라 모르겠다 일단 싸고보자 하며 싸는 순간
찌릿찌릿함을 느낌
잘쌌다 진짜

D컵슬램 귀신...사람 홀리는 구미호같은 윤미

직접 아가씨한테 연락할수 잇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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