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20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꿀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3구름

⑥ 오피 경험담: 

오랫만에 업소정보를 보다가 꿀이라는 업소가 눈에 띄길레

이사진 저사진보다 구름씨가 눈에 들어와 문의해봤습니다

실장님께서 아담하고 슬림하고 이쁘다고 칭찬이 자자 했습니다

애인모드는 좋냐고 물어보니까 두말할거 없다고 하시길에 예약하고 구름씨 보고 왔습니다

실장님만나 페이지불후에 안내받은 방으로가서 노크를 하니까

너무 밝고 귀여운 목소리로 대답하면서 나오는데 좋기는 했지만 조금은 걱정이 됐습니다

문이열리고 구름씨가 환하게 웃으면서 일단은 제가 빠르게 문을 닫고 들어갔네요(사람들볼까봐^^;)

보통방에 들어가면 어두컴컴허니 깜깜한게 보통인데 구름씨는 환하게 불을 켜놓고 있어서 

왜그러냐 물어봤더니 혼자있는데 어두운거 무섭다고 그래서 켜놓고 있었다네요 ㅎ

말하는거 이쁘게 잘 하네요 자리에 앉아 음료한잔 주고는 옆에 딱 붙어있는데 더 좋구요 ㅎㅎ

빨리씻고 싶어서 씻자고 말하면 옷을벗는데 구름씨고 옆에서 훌러덩 옷을 벗어던지고는 

같이 샤워실로 갔네요 

아담한키 정말 쪼그만 합니다 ㅎㅎ 그렇지만 가슴은 볼륨감이 좋습니다 ㅎㅎ

따로 샤워서비스는 없었지만 꼼꼼하게 잘 씻겨줍니다

서로 장난치면서 샤워를 마치고 물기닦고 침대에 걸터앉아있었는데 무릎위에 올라앉길레

그대로 키스를 하면서 천천히 눕히고는 구름씨의 작은 얼굴과 단발머리를 움켜쥐면 더욱진하게 키스를 했습니다

꼭지를 살짝 건드리니까 살포시 숨소리가 터저나오네요 

한참을 ㅇㅁ 해주곤 돌아누으니까 삼각애무가 들어오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 BJ하는데 BJ도 수준급 좋습니다

어느정도 받고 CD를 장착한 후에 정자세로 구름씨의 소중한 곳을 저의 몽둥이로 살살 비비다가 그대로 진입

들어가면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와 조임은 정말 좋앗네요

그대로 좀 움직이다 보니까 제가 너무 흥분을 해잇엇는지 ㅎㅎ 느낌이 오길레 그대로 빠르게 발사해버렸네요 ㅎㅎ

챙피한맘에 왜 이러지 왜 이러지 이러니까 구름씨가 말도 이쁘게 잘해줘서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나왓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