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정기를 다 빨리고 나왔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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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정기를 다 빨리고 나왔네요■□

사람인가 0 2018-12-22 09:39:35 641

금요일인지라 낮에도 대기시간이 긴지 전화로 물어보고 


생각보다 많지 않은 대기시간인지라 


아는형님 모시고 방문했네요 


샤워하고 휴게실에서 담배하나 피고있으니


차례가 됬는지 직원이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갔네요 


올때마다 힐링하고 가는 마사지~


근육이 풀려서인지 노곤해지면서 몸이 풀려 


잠이 솔솔~


하지만 잠이들면 시원함이 덜 느껴져서 억지로 참고 


관리를 받는데 역시나 엄청 시원하네요


전여기서 젤 좋은점이 찜관리인데 마사지다받고 


찜타올로 온몸을 덮어주고 땀을 쭉빼면 정말 시원함이 두배이상되네요


그렇게 관리가 마무리 될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온 이쁘장한 언니를 접견했네요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 나이스 바디 언니네요 


유머스러운 면도 있고 웃음이 많은 언니 


흘러가는 시간도 아까워서 애무는 기본으로하고 급한나머지 


바로 콘을낀뒤 바로 정자세로 삽입~


방 온도도 더운대다가


조임도 상당하고 물이 많아 질퍽한 사운드..


자세를 뒷치기로 바꾸어서 온몸에 힘을주고 하니 신호가와서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오늘은 무지 뜸뿍나왔네요 ㅎ 

# 프로필 실사 # 볼때마다 색다른 매력을 뽑내는 양파같은 아진 언니

미모의 시은씨가 만저줍니다 찍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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