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지라 낮에도 대기시간이 긴지 전화로 물어보고
생각보다 많지 않은 대기시간인지라
아는형님 모시고 방문했네요
샤워하고 휴게실에서 담배하나 피고있으니
차례가 됬는지 직원이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갔네요
올때마다 힐링하고 가는 마사지~
근육이 풀려서인지 노곤해지면서 몸이 풀려
잠이 솔솔~
하지만 잠이들면 시원함이 덜 느껴져서 억지로 참고
관리를 받는데 역시나 엄청 시원하네요
전여기서 젤 좋은점이 찜관리인데 마사지다받고
찜타올로 온몸을 덮어주고 땀을 쭉빼면 정말 시원함이 두배이상되네요
그렇게 관리가 마무리 될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온 이쁘장한 언니를 접견했네요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 나이스 바디 언니네요
유머스러운 면도 있고 웃음이 많은 언니
흘러가는 시간도 아까워서 애무는 기본으로하고 급한나머지
바로 콘을낀뒤 바로 정자세로 삽입~
방 온도도 더운대다가
조임도 상당하고 물이 많아 질퍽한 사운드..
자세를 뒷치기로 바꾸어서 온몸에 힘을주고 하니 신호가와서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오늘은 무지 뜸뿍나왔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