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 29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김사랑 +5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극히 개인적 취향 성향이 다분한 관계로 넓은 이해요망요^^

제가 12월달에는 처음 수원퀸을 방문하고 또 처음본(?)언니가

바로 사랑씨 입니다 사랑씨 후기 올려 봅니다

그동안 항상 밝게 웃어주고 어린나이에 어울리게 조잘

조잘 말걸어주고 일주일 고된일상을 단하루 힐링이 되어주는 사랑씨

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사랑씨 보러 수원퀸을 찾앗네요 먼저 일사천리로 입실 도와주신

목소리가 상냥하신 실장님 깊은 감사드려요 여튼 현관이 열리고 항상 이쁜

하얀피부 사랑씨 반겨주네요 

입구부터 구름위를 붕붕 띄워주네요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제가

사간 아이스커피 홀짝 거리며  근황하며 일상 날씨 쉴세없이 

조잘조잘 합니다 몇분이 지났을까 " 오빠 씻고와요!!!" 하며 대화를 잠시 끊고 저는

샤워하러 후딱 씻고 후다닥 나와 나홀로 침대에 사랑씨 나오길 기다려 봅니다

사랑씨 특징이 3년전이나 오늘 지금이나 샤워하고 나오면서

침대로 제옆에 누워 제품으로 쏙 들어와 또다시

조잘조잘 앵앵거리는 콧소리 저는 듣기 너무 좋네요  질리지

않네요 잠시후 사랑씨 가볍게 입맞추고 저를 애무하기 시작

기술도 뿅 가게 능숙하고 정성이 느껴지네요 역립에 이어 정상으로 제가 사랑

씨 안으로 진입 잠시 제가 사랑씨 표정를 읽습니다 사랑씨 눈을 지굿이 감

고 짧은 교성과 이어서 "좋아 좋아..." 낮은 신음 항상 듣지만 이말 들으면 마

치 제가 진짜 잘하는듯 착각ㅋ 사랑씨 센스 좋아요 잠시후 사랑씨가 저를

뒤집어 저를 아래로 눕히고 여상 사랑씨 볼륨업 엉덩이 쿵떡

쿵떡 잠시잠깐 여상후 "오빠 뒤로해줘" 사랑씨 주문대로 온힘을다해 쿵쿵쿵

오늘은 자세를 못바꾸고 뒤로 사정을할 필 왜냐면 사랑씨 "오빠 나 쌀거같

애!!!" 라고하며 엄지 발가락을 부러질듯 구부립니다 그걸본저는 더이상 버

티지 못하고 발싸!!!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멋쩍어 허허허 웃으니 사랑씨 침

대위로 발랑당 쓰러지며 "나 다리 풀렷다 오늘 좋았는데..." 립서비스 아는

데 ㅋㅋㅋ 알면서 이런 기분좋은 이쁜 멘트만 골라쓰는 사랑언니 너무 사랑

스럽네요 저는 참지 못하고 지는씨 왼쪽 찌찌에 쪽하고 입맞추고 다시 사랑

입슬에 쪽하고 잠깐 다리 주물러 줍니다... 저한테는 속궁합 탑

오브 탑이내요 앞으로도 사랑씨 오래오래 더 많이 보고싶은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