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살펴보다 몸매만 보고 바로 꽂혀서 예약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첫 인상은 이쁘장한 볼매스타일의 와꾸입니다

모델핏이 장난이 아니네요 피팅모델을 꽤나 제의 받았을거 같은 그러한 몸매

또한 슴가는 D에서 D+컵은 되어 보임직한 묵직한 사이즈인데 

뽀얀 피부와 어우러져 눈을 둘데가없네요 ㅋㅋ

시각적으로도 육감적이지만 만질때의 느낌도 풍만하니 아주 좋습니다

소파에서부터 키스 세례에다 은근한 스킨쉽이 흥분감을 더해주네요

최근에 약간 살이 불었다고 하는데 예전에는 아주 후덜덜한 몸매였을거 같다는 생각이,,

역립시에는 아래쪽 애무할때 특히 반응이 남다른것 같습니다

약간의 애무에도 아래가 촉촉해 오면서 느끼는 듯 하였고, 연애감 또한 무척 좋았습니다

정상위 보다는 후배위시에 연애감이 좀 더 인상적이었던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