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마시다가,
같이 마시던 친구랑 마사지 얘기가 나와서~
같이 탐스파로 향했습니다!
택시타고 넘어갔죠
계산하고 탕으로 들어가서 씻었습니다!
탕이 깨끗하고 온도도 좋고~
계속 있고 싶었네요
그래도 저희를 호출하는 직원따라 나가서 마사지 받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 들어가 있으니
잠시후 마사지쌤 들어오시네요~
인사나누고 마사지 받는데, 너무 시원했습니다!
건식 마사지 이후
스웨디시 마사지랑 전립선마사지로 절 보내버릴 준비하시니 꼴릿함이 팍팍 상승합니다
전립선마사지때 아예 다이렉트로 만져주시는데, 안꼴릴수가 없는 상황인거죠
흥분 상태에 돌입합니다
빨딱 선 고츄!
확실하게 물빼줄 언니 등장!
바로 정민이라는 언니
이쁘장하니 생겨서 몸매 좋고,
무엇보다 서비스 기가 막힌 언니였죠!
15분이라는 서비스 시간을 너무나도 짧게 만들어주는 스킬은 꼭 경험해보시길~
물고 빨아주던 정민언니
손으로 흔들어주니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죠!
결국 정민언니 입안 가득 발사!
마무리 청룡까지!
퇴장하고 보니
같이 들어간 친구도 함박웃음 지으면서 나오는데, 둘다 달림 성공이었네요!
앞으로 종종 정민언니 만나러 와야겠네죠~
탐스파는 역시 언제나 훌륭한 초이스인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