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 10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꿀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난이

⑥ 오피 경험담: 

프로필 보고 난이매니져 예약

실장님과 통화후 이것저것 물어봤더니

웃으면서 궁금하면 꼭 한번 보라고하는데

정말 궁금했음 ㅋㅋ 그래서 예약하고 보고 왔음 ㅋㅋ

굉장히 하드하게 놀수 있다는말에 와꾸가 떨어지거나 그럴꺼라 생각하고

술을 마시고간거는 개인적 실수 ㅋㅋㅋ

암튼 술한잔 후다닥 마시고 예약시간에 마춰 도착

실장님하고 다시한번 이야기 나누는데 웃으면서 들어가서 꼭 보고 재밌게 놀라고 함

난이매니져방문은 노크!!

단발머리의 짧은 반바지를 입고 딱 봐도 로리한 몸을 가진 귀염상한 난이매니져가 웃으면서 반겨줌

같이 담배태우면서 이야기 하는데 대화가 잘 통함 ㅋㅋ

대화중에 좋아하는 체위나 하고 싶은 체위도 물어보고 암튼 재밌는 대화 ㅋㅋ

샤워하려고 탈의하는데 군살 하나 없고 극 로리한 몸에 가슴은 탱탱한 B컵은 되어보임

꼼꼼하게 샤워씻겨줘서 샤워마치고 침대에 있는데

오자마자 키스해주더니 온몸을 ㅇㅁ해주기 시작하더니 비제까지 끝빨나네 해줌 ㅋㅋ

술은 마시고 간 터라 움직이기 귀차나서 난이매니져 ㅇㅁ를 못 해줌 ㅠㅠ

좌우지간 실컷 난이매니져의 삼각애무를 즐기다가

장비를 착용하고 위에서 꼽아주는데 그러는 와중에도 장난끼가 말도 못함 ㅋㅋ

여기서 포인트 굉장히 좁보임 ㅋㅋ 들어가는동안 꼬치가 아팠음 ㅋㅋ

그렇게 위에서 신나게 흔들다가 자세를 바꾸려다가 프사본걸 이야기 했더니

웃더니 정자세에서 기구를 가지고 놀기 시작함 ㅋㅋ

암튼 더 쓰고 싶은 내용이있으나 직접 보시길 ㅋㅋ 더 쓰다가 심의에 걸릴것 같기도 해서 ㅎㅎ

그렇게 신나게 하다가 마무리 하고 나서

뒤처리 하고는 깔끔하게 청룡까지 해줌 ㅋㅋ 

재밌는 경험 이였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