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의 목젖에 닿을랑 말랑~ 따뜻하고도 부드러운 수지의 입 속이 천국일까?♥♥♥♥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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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의 목젖에 닿을랑 말랑~ 따뜻하고도 부드러운 수지의 입 속이 천국일까?♥♥♥♥

목말라진짜 0 2018-12-13 09:10:12 535

 

 

감기에 걸린듯 목도 아프고 머리도 지끈거리고


몸살기운이 있는듯 한데 지금 제 몸상태에 필요한게 


뜨끈한 스파와 마사지라고 생각하여 마린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 계산을 하고 입장해서 

뜨끈한 라면 한그릇 해치우고 

온탕에 들어가서 몸을 지지고 나오니 

노곤노곤 잠도 쏟아지고 몸이 축 늘어져서

안내를 받아 티방에 들어가자마자 대자로 뻗어있었습니다.

눕자마자 노크하고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안녕하세요 간단히 인사 후에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많이 피곤하냐며 압은 어떤게 좋냐고 물어보시길래 

적당히 풀릴정도로만 해달라고 말씀드리니 

부드럽게 꾸욱~ 꾸욱 조절 잘 해주셔서 

마사지 받는 내내 편히 자면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해야한다며 깨우시더니 

아랫도리마자 일으켜 세우시네요 .. 

부드러운 터치와 섬세한 손길에 한차례 고비가 왔지만 

잘 버텨내자 이어서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수지, 나이는 스물 중반?으로 보이네요 

목소리는 상냥하고 여성스러우며 뽀얀 피부와 

부드러운 살결이 예술입니다.. 그리고 잘록한 허리 위로 봉긋하게 나온 가슴이

시각적으로도 굉장히 흥분되게 만드는 몸매네요.

수지가 집중해서 제 몸을 애무할때 스캔을 쫙 해봤는데 

손도 참 예쁘게 생겨서 얼른 저 손으로 제 물건을 흔들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깊숙하고 따뜻한 수지의 입속에서 부드럽게 혀를 움직여 

제 혼을 쪽 빼놓고는 BJ와 핸플을 동시에 해서 발 끝에 힘을 빡 주게 만드네요

수지의 목젖에 닿을랑 말랑 깊숙한 곳에 제 단백질을 쏟아내고

수지의 머리를 쓰다듬고 내려다보며 아이컨택을 합니다.

오빠 청룡해줄게~ 하며 가글을 입에 물고 한차례 더 가글BJ를 받고서야 

시간이 다 되어 수지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퇴장했습니다.

█▀▄█ ★[서연] 첫사랑처럼 너무 좋았네요★ █▀▄█

내상률0% 귀여운 요물 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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