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당산 M 스파 》

《 방문시기 : 12. 11 화요일 주간 》

《 이용코스 : M4코스( 고은 + 세아 ) 》

이번 방문은 주간에 투샷이벤트를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한번쯤은 해봐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마침 시간도 나고 ~ 물뺀지도 좀 오래되고 해서

왠지 이번엔 투샷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M 스파를 다녀오게 되었네요

저는 나름 한가한 시간이라고 생각해서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손님이 많아서 조금은 기다렸습니다

사우나도 하고 시원하게 땀 쭉 빼고 나와서 식혜 한캔을 원샷때리고 제 차례가 되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첫번째 매니저님을 잠깐 기다렸다가 만나봤습니다. 고은 매니저님이 첫번째 매니저였어요

이쁘장한 외모에 슬림과 약통 사이의 딱 알맞는 몸매

서글서글한 인상에 눈웃음이 매력적인 페이스라 더 호감형이었습니다

언니가 탈의하는 걸 구경하고 있으니 어느새 매니저님은 알몸인데 저는 아직 바지를 착용중

매니저님이 직접 벗겨주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역시 너무 잘합니다

애무 다 받고나서 본게임 들어가는데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하는데 쪼임이 너무 좋습니다

살짝 젖은 그 곳이 부드럽게 감싸주는게 너무 기분이 좋았고 언니가 착하다보니 기분좋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끝내고 나서도 바로 안나가고 퇴실 콜 올때까지 자리를 지키다가 인사하고 나갔습니다 ㅎ

고은 매니저님과의 핫타임이 끝나고 만나 뵙게 된 관리사님

마사지도 워낙에 괜찮은 업장이고 관리사님도 딱 보니 잘 하실 것 같아서

따로 요구하거나 부탁드리지 않고 그냥 엎드려서 마사지를 즐겼습니다

어깨부터 등, 허리, 허벅지, 종아리 전부 정말 열심히 잘 풀어주셨구요

마무리로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잘 챙겨서 해주셔서 마사지까지도 너무 좋았습니다

두번째 매니저와의 만남. 세아 매니저님을 두번째 매니저님으로 뵈었습니다

세아 매니저님은 볼매형 외모에 몸매가 고은 매니저님 보다 좀 더 굴곡이 큰. 육감적인 몸매입니다

이번엔 이미 제 존슨이 준비가 되어있는 상태라 세아 언니가 빠르게 준비하고 올라옵니다

간단하게 애무 받은 후에 합체 시작했는데 연애감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었어요

자연산으로 C컵은 될 것 같은 명품 가슴도 손맛도 좋고, 만져주니 언니도 반응이 좋았습니다

체위도 이런 저런 체위 다양하게 하면서 즐기다가 마무리했습니다.

두번째인데도 퇴실콜 전에 마무리해서 너무 만족스러웠고, 내심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ㅎ

투샷 성공의 기쁨... 오랜만에 누렸네요 ^^ 이벤트 중이라 가격도 저렴하니 도전하실 분들께 추천드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