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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과는 다르게 나긋나긋한 그녀

고구마냐된장이냐 0 2018-12-13 14:27:15 446

7시반쯤 조금 이른시간에 마징가에 방문했습니다


언제나 혼자 술한잔하고 찾아가는데 

저번에 갔을때 일찍 출근하는 아가씨들이 꽤 있다고 해서

민우대표에게 미리 일찍 간다고 전화하고 갔습니다

제 뒤로 손님들이 올때까지 최대한 모아서 보여준다고

기다려달라는 민우대표 얘기에 맥주를 마시며 핸드폰 끄적끄적하다가

10여분후 7명을 봤습니다

초이스 본 아가씨들중 누구를 해도 괜찮다고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초이스하라고 하는데 제가 딱 좋아하는 몸매의 아가씨인데

인상이 강해 보여서 고민이 좀 됐는데

민우대표가 인상만 강해보이고 정말 괜찮은 아가씨라고 해서

유민이라는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165이상되는 키에 가슴은 B컵정도는 돼 보이고

무엇보다 다리가 곧게 잘 뻗었습니다

전체적인 몸매는 슬림합니다

강해보이는 인상과 다르게 아가씨가 매우 상냥하고

밝은 친구였습니다

인사할때 제 위로 올라타 형식적인 그냥 인사가 아니라

자연스러우면서도 서로 교감을 나눌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이뻤습니다

제가 하는 말에 귀 기울이며 맞장구도 잘치는

말이 통하는 아가씨였습니다

첫인상과 다른 마인드가 좋아던 아가씨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Soft Photo 후기 # 강력추천. 유리매니저와 한편의 야동을 찍었네요

[수원-꿀][구름+3]귀요미가 떡감까지 좋고 오랜만에 영계로 몸보신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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