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는데 다해가 스타일이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가슴도 B컵이고 저는 큰가슴을 싫어해서리ㅋㅋㅋ 그래서 다해씨랑 달리고 왔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오~역시 스타일 좋더군요 

몸매가 떡감이 좋아보이고 뚱뚱하지도 않고 거기다가 가슴도 적당한게 

한눈에 쏙 들어 버렸습니다 바로 옷 벗겨서 가슴부터 만지작 거리니까 촉감도 굿~~

계속 만지작 거리니까 다해가 가슴 만지던 손을 끌고 샤워부스로 들어가더군요 

같이 샤워하면서 또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샤워를 시켜주고 

쪼그려 앉아서 제 거기를 입으로 넣어서 빨아주는데 입안 깊숙이 넣고 

우물거리면서 움직이고 잘 빨아주는데 정말  

서비스도 좋습니다 이정도 스타일에 자연산....서비스까지 3박자가 맞아 떨어지는데

기본 코스로는 안될거 같아서 실장님 한테 B코스로 변경해달라고 했습니다ㅎㅎ

침대로 가서 누워서 올려다 보니까 가슴이 더 커보이는데 모양이 예쁘게 잡여 있어서 

보기도 딱 좋았는데 다해가 입으로 목부터 빨아주기 시작 해서 가만이 받았습니다ㅋ

가슴쪽에는 꿀발라 놨는지 혀로만 핧아주다가 입술로 자근거리면서도 

해주다가 입으로 덮어서 쪽쪽 소리내면서 빨아주는데 기분이 좋아서 

머리를 쓸어주면서 받았습니다ㅋㅋ 그리고 한번더 아래쪽 빨아주는데

호두알을 번갈아가면서 입에 넣어서 빨아주다가 bj를 사탕 빨듯이 하니까 

저도 모르게 소리가 나와버려서 약간 당황 스러웠습니다ㅎㅎ 

한참 받다가 이제 장갑 끼워 주겠지 했는데 제 골짜기를

벌리더니 입으로 빨아줘서 아~아 거리면서 받는데 이정도 까지 해주니까 

왠지 자주올거 같더라고요ㅎㅎ 이제 진짜 장갑 끼고  올라 타는데 움직일떄 마다 

미칠것같더군요 정말 좋아서 가만이 누워서 감상하면서 발싸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