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 28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 친구는 사실 타지역에서 제가 오랫동안 지명이었던 친구입니다.
정말 몇번이고 보았고 마음 깊은 얘기까지 서스럼 없이 할 정도로
애착이 갔던 친구입니다.
하지만 제가 그 지역을 떠나 1주에 한번 보던것이 1달에 한번이 되다가
어느새 업장이 문을 닫으며 헤어졌고..
유명했던 업장이 아니기에 이 친구를 찾을수도 없었더랬죠.
근데 수원 퀸에서 기적같이 다시 재회했네요!
살도 엄청 뺏고 서로 맨처음에 못알아봐서 많이 놀랐더랬죠.
여전히 착하고 순수합니다.
이제는 좀 못되졌다고 그러는데 저는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이친구의 장점은 역시 키스+침대타임입니다.
오랫만에 재회한 연인처럼 정말 끈적하게 달렸습니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외모 : 귀염상인데 눈매가 매우 섹시합니다.
몸매 : 아담슬림입니다. 슬림하지만 볼륨이 넘칩니다.
서비스 : 서비스가 끈적끈적하니 참 좋습니다.
마인드 : 대화는 패스.. 워낙 오랫동안 자주 본 분이라.. 객관적이지 못하겠네요.
연애감 : 이 친구는 연애감이 정말 끝내줍니다. 좍좍 빨아들인다고나 할까요?
간만에 본 오래된 지명이라 객관성이 결여될거 같네요.
저는 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모두 즐달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