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퀸 후기입니다!

수원에서 +5이상 고페이만 보는 프로즐달러입니다~!

명절지나고 총알도 든든히있겠다 

수원 업장에 고페이는 거의다 봤지만 퀸은 고페이도 많고

접견시 실질적으로 나이어린 영계가 많아서 자주 찾아가는 업장이죠 ㅎㅎ

전화후 김사랑매니저 3시간뒤에 예약가능해서 친구들이랑 소주한잔하고

급취한척 연기로 빠져나와 주소지로 냅다 달려갔네요 

문열리고 김사랑매니저 보는데 와~~~~~~~~~~우~~~~~~~~~!

우선 얼굴 합격!! 몸매 합격!! 

콧소리섞인 목소리로 오빠 안녕~~! 응 안녕! (아이구야 처음부터 이러면 어쩌니 너무좋자나ㅎ)

애교만점에 야릇하게 섹끼까지 충만하니 

김사랑이 홍콩보낼려고 왔는데 제가 홍콩갈 각이네요 ㅎㅎ

샤워후 침대플레이도 너무 만족합니다

어려서그런지 수량도 많고 삽입감도 좋고 중간중간 섹드립이 아주 기가막힙니다~! ㅎㅎ

김사랑매니저~~ 아주 남자다룰줄 알아요 ㅋㅋㅋ

시간가는줄 모르고 연애하다 전화울리길래 연장할려고했더니 다음타임있어서

정자세로 키스하면 강강강으로 하는데 그느낌을 아직까지 잊지못합니다 

돈주고 연애하러온 느낌이아닌 여친이랑 모텔에서 

서로좋아서 빼는거없이하는 그런느낌 ... 아 아직도 생생해요 

다음주 총알챙겨서 두타임보고 후기또 남기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