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수아에 이어 바다씨도 접견하고 왔습니다.
실제 접견했을때 얼굴은 제 입장에서 봤을때는
이쁘긴 이쁜데 무엇보다도 작더라고요.
얼굴도 정말 작아서 160중반의 키에 엄청난 비율을 과시하는ㄷㄷ
23살이라는데 딱 그나이로보이는 상큼하고 섹시한 여우상
대화도 생글생글웃으며잘해주고
바다보고 와꾸내상은 없을듯합니다
진짜예뻐요
섹기좔좔~!!
몸매는 봉긋한 반구형 C+가슴이 정말 일품입니다!
잘 빠진 몸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흡사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것처럼 봉긋하게 그 자태를 자랑하던 가슴..
제 존슨에 불을 지피기 충분했죠!
바로 침대에 누워서 서비스를 조금 받다가 삽입을 했습니다.
와우 좋습니다.
여성상위를 오래 해주진 않았지만ㅎㅎ (힘들어해서 제가 아래에서 쳐올려박았네요)
진짜 가슴이 너무 예뻐서 뒤치기도 안하고
가슴을 만지고 보고 빨며 정상위로만 했습니다.
BJ한번 하고 온게 다행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즐길수 있었어요.
정말 바다와 땀 뻘뻘흘리며 25분은 넘게 뒤엉켜있을 수 있었습니다.
지상낙원.. 무릉도원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일 마친뒤 시간이 거의 다 되서... 후일을 기약하며 기분좋게 헤어졌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