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후기 52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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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후기

✨✨얼싸안고한컷✨✨역시 풀싸는 마인드가 제일인 것 같네요. 다음부턴 추천 믿겠습니다 ㅎ 2번째 방문입니다.. 2주전에 가고 다시 또가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 사실 원래 그냥 오피나 싼 곳 갈려고 햇는데.. 정다운상무님 다시 찾은 이유는 첫방문에 있었죠.. 첫방문때 미러초이스로 상무님이 마인드가 별로라고 햇던 언니를 앉힌적이 있었죠.. 이유는 와꾸가 너무 저 스타일이라서. 역시 마인드는 앉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보통. 그때 상무님이 이러더군요.. 다음에는 꼭 한번 더 오셔서 추… [술집] ✅✅셔츠풀싸롱✅✅강남역✅✅ 성빈수령 2018-09-12 0	1,087 조회
⚡⛅☺옆태♥☺⛅⚡젖빨아 몸보신 잘 하고 왔어요 ㅎㅎ 이제 날도 슬슬 풀리고 가을 다된기분 그러니 맘도 허하네요 마음이 허하면 몸이라도 보신해야죠. 유흥 경험이 그리 많지는 않아서 다니던 정상무한테 연락했습니다. 평일이라 아가씨 없을 거 각오하고 전화했는데 괜찮다 그러더라구요. 말대로 초이스 언니들 많이 봤습니다. 스킬이 땡겨서 언니들중에 스킬좋은 언니 추천받아 수진이로 했습니다. 인상도 요염한 분위기.. 좋네요 ㅋ 룸 와서 보니 인상이랑… [술집] ✅✅셔츠풀싸롱✅✅강남역✅✅ 성수러운소 2018-09-12 0	1,021 조회
구미호닮은청순여자+마사지 후기~ 여유로운 저녁에 마땅히 시간때울게 필요한데 할것도 없구요... 그래서 들른 압구정다원 ! 한동안 바빠서 아무것도 못할태니 미리 피로나 풀렵니다~ 피로를 풀려면 역시 마사지만한게 없습니다. 집근처에 있어서 전화 때리고 바로 출발~ 전화한통하고 5분만에 도착하니 야간이라그런지 사람이 좀 있네용 저와 같은 시간들을 사시는 분들입니다 허허 그래도 씻고… 파란장미 2018-09-12 0	1,012 조회
휴게가 갑인듯 현주를 보면 딱 알지 오피가자니 웬지... 총알이 부족하고... 멀고 안하자니 참으로 꼭찬게 불편한데..대딸은 거시한 참에~~ 친구녀석이 휴텔중 최고라면서 집근처 여사친에 가라해서 바로 씽씽 휴게텔인데 오피형이네요 완전 만족ㅎㅎㅎ 전화해서 예약하고 일사천리로 입성합니다~ 현주라는 매니저인데 적당히 슬림하며 몸매 좋고~~~ 첫인상이 엄청 귀여움과 섹필이 충만했습니다! 낯가림이좀있… 베라쥬스 2018-09-12 0	1,148 조회
[케시] 방금 오고온 따끈따끈한 최고 공격수 스타일의 그녀. 쉬는날은 무조건 달려줘야죠. 여기저기 눈팅하다가 새로운 얼굴이 딱 !! 바로 맥심에 걸어 케시 예약해봅니다. 부지런한 형님들이 많이 계시군요 ㅠㅠ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방금 갔다와서 나오자마자 그 느낌 그대로 살려서후기 써봅니다. 첫인상은 사진하고 거의 비슷해요 사진들도 느낌이 조금씩틀린데 종합적으로 보니 결국 같은 느낌이더군요. 굉장히 예쁘장한~ 얼굴을 한 옆동네 아가씨 느낌의 … Faker 2018-09-12 0	1,042 조회
X랄서비스 대박!!와꾸족 강추!! 오피+4정도 되보이는 상냥한 미나! 화요일에 혼자 터벅터벅겄다가 마사지랑 급달리고 싶어져서 저도모르게 마린스파로 가고있었습니다. 들어와서 샤워를하고 마사지방안으로 들어가서 마사지쌤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들어오신 마사지관리사분은 키가굉장히크시고 마사지를 굉장히 잘할것만같은 비주얼이었습니다.! 기대에차서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뭐 말할것도없이! 너무쉬원하게 잘하십니다. 제가 원하는 부위를 말하지않아도 다찾아서 주물러… 띵터어얼 2018-09-12 0	1,003 조회
앤 이라는 이름이 잘어울리고 애인모드 끝장인 앤!! 어제는 즐겁게 칼퇴를했네요 바로 홀리데이에 전화를 걸엇죠 !! 실장님추천으로 앤씨를 추천 받았써요~ 앤씨 와꾸많이보시면 좋다고하셔서 추천받앗죠 그리고 방에서 대기했죠 근데 문을 노크하고 들어오는 앤씨를 보니 이쁘장하고 귀여운 아가씨가 귀엽게인사를해요 애교도 완전 살살녹네요!! 앤 와꾸도 섹시하게 생겻는데 키는 150후반??정두 되보이는데 비율이좋아서 작아보인다는… 저스트포그 2018-09-12 0	1,012 조회
코가오똑하며 얼굴에 흘러넘치는 색기 그녀 샛별 회의가 끝나고 저녁먹고 집을갈려니깐 뭔가 아쉬운거에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피시방은 얘들가는데인거같고 조금 어른스럽게 마사지를 받으러 가자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친구한태 추천받은 역삼팔팔스파에 전화해서 예약했습니다 어후 실장님이 전화로 설명해주시는데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들어가서 시원하게 물한잔마시고 샤워를 마친뒤에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3번인가 5번이였나 아무튼 관리사님이 … 정기 2018-09-12 0	1,105 조회
단발, 아담스타일에 귀요미 매력 지민 쌀쌀한 밤이네요 밤11시 정도 친구랑 술한잔하고 헤어지고 집가는길에 몸도 안좋은거 같고 마사지나 한번 받아볼까 생각에 이왕받는거 서비스도 받아야지 해서 뒤적뒤적 하다 눈에 들어온 TEN스파 역삼역에서 5분정도 걸으면 있다고 하길래 바로 달려 갔습니다. 도착 후 코스선택하고 안내 받아 샤워 하고 나오니 스텦분이 안내 해주시네요 엘베를 타고 방으로 안내 받아 누워서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바로롱 2018-09-12 0	1,102 조회
[+3주아] 산에있는 나무라도 뽑을기세 요즘 그분이 오셔서 자꾸 달리게되네여 월급쟁이라 주머니 사정은 거지인데 자꾸 그분이 오셔서 미치겠어여 수원 박카스 실장님 만나서 주아 언니에 대해 간단한 프로필 들었습니다. 매우 친절하시고 솔직하신듯 주아 언니가 있는 호수 안내 받고 노크를 했더니 주아 언니가 문을 열어주는데 늘씬한 기럭지에 딱 눈에 띄는게 몸매~쩔~ 프로필에 있는거처럼 날씬한 몸… 인뱅크 2018-09-12 0	959 조회
[수지]오피에이스급 와꾸의 푸잉녀..여기 휴게텔 맞냐?! 귀염귀염하니 어리고 뽀얀 여대생느낌이라고 추천해주셔서 당연히 와꾸파인 저는 바로 예약잡고 갔네요... 휴게텔에서 여대생이라니.. ㅎㅎㅎㅎ 걱정반기대반으로 일찍 도착해서 시간기다리며 후기좀 정독하다보니 후회하진 않을것같은 초이스네요~~ 안내받고 입장!!! 하이~ 하며 들어가자마자 눈에띄는 몸매!!! 와... 뽀야고 어리디 어린 처자에 몸매까지 죽여주네요 허벅지도 탄력있고 … 망고입술 2018-09-12 0	1,277 조회
마사지의 참맛을 일깨워준 선관리사 다원스파에 NF가 떴다! 글래머 소원 날씨도 쌀쌀해지고해서 이 마음 달랠길이 없어 다원스파로 향했습니다. 1층카운터에서 결제를 마치고 내려와 따뜻한 온기가 감도는 사우나로 후딱 들어가 사우나도 즐기고 샤워도 말끔히 하고 올라오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제 몸을 60분 관리를 해주시기위해 들어오신 선생님은 선관리사님 일단 선관리사님의 특징은 마사지를 굉장히 … G드래곤 2018-09-12 0	1,091 조회
[+2지나] 또 올꺼지 꼭 올께 수원 박카스실장님의 적극추천으로 지나를 예약잡고 향해봅니다. 이름만으로 기대감을 주는 지나~~ 약간 들뜬마음으로 약소하지만 간단하게 커피한잔을 갖다 주니 너무나 좋아해주네요~ 빠르게 스캔해봅니다. 민간필은 아니지만 룸이나 고급스런곳에서 볼수있는듯한 외모~ 몸매또한 슬림하지만 볼륨감이 예술!! 오늘도 어김없이 즐달을 예감합니다! 사가지고 온 음료… 김개새 2018-09-12 0	1,071 조회
(프사첨)최고와꾸 아이컨택과 쌍알서비스는물론 사정중BJ 짜릿한사정후 청룡서비스까지~ 선선한 가을바람에 설레는 마음 잠시시간이나 조조시간에 마린스파에 갔다왔습니다. 마린스파.. 정말 자주오는곳인데 이곳 조조시간에 백반은 정말 꿀맛입니다~~ 스파는 뭐 다른곳들 다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 이곳의 백반만큼은 차별화되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강남길거리 너무나도 비싼 음식값들.. 조조할인 만원에 백반서비스 너무나 사랑입니다~~ … 발꾸락냄세 2018-09-12 0	972 조회
몸과 마음을 힐링해주는 초이 접견기 // 은은한 미소를 품으면 마사지해주시는 은관리사님 ① 방문일시: 9월12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라페스파 ④ 파트너 이름: 초이 ⑤ 후기내용 가진거라곤 이 몸뚱아리밖에 없으니 대책이 필요할때 생각난 마사지로 유명한 라페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몸살나면 여길와줘야 몸이 제대로 돌아가니 종종 들리게되네요~ 전화걸고 대기시간물어보니 바로이용가능하다기에 곧바로 달렷지요 입구에서 전화한번 더걸어주고 입장하니 스텝이 친절하니 안내해… 론리건 2018-09-12 0	936 조회
◎청순매력 뿜뿜◎실사有◎마음이 크고 예쁜 은경◎ 장시간 앉아서 일했더니 어깨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해서 마사지받으러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전화하고 방문했는데 가까운 위치에 있네여 도착해서 샤워하고 얼마 기다리지않아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누워있으니 바로 들어오시는 관리사 선생님 영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목이랑 허리가 많이 아프다라고 말하니 그쪽부분 집중적으로 케어해주십니다. 그렇게 집중적으로 받으니 한결 개운해진 느낌 입니다… 무잡이 2018-09-12 0	1,14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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