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너무짜증나서 즐달하고싶어서 

송탄다이소 출근부를보는데

하루라는 친구가 딱눈에 띄어서

바로 예약을 하고 달려갑니다~~

그냥 느낌이 즐달 촉이와서 예약햇는데 결론부터 얘기하면 저는 참 괜찬앗어요.

첫 대면시의 느낌을 저는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하루는 첫 대면할때 너무 저를 편안하게 해주었어요

밝고 명랑한 표정과 조금은 어색한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편하게 해줄려고 하는 애교가 살짝 들어간 말투가

저를 긴장감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똘망똘망한 눈이 매우 순진한 아이를 보는거같은 느낌이엇어요ㅎㅎ

전체적으로 보면 토끼같구 눈을 보면 꽃사슴같은 느낌!!

잡소리는그만지워치우고 ~ 

샤워서비스 간단히받고

30분짜리 숏타임을 끈은지라 대화만하다가 시간이 후딱갈거같아서...

서둘러서 몸의 대화를 시작햇어요.

D컵 와우 상당히 만지기좋네여 ~ㅋㅋ

삽입을!!!!!!!!!

제가 애무한 시간이 그렇게 길지도 않고 짧앗던거같은데....

보지 겉을 만져보니 축축해요.

물이 잘 나오는편인가봐요.젤같은거 필요없어요.

드디어 삽입을하구 정상위로 열심히 피스톤질하면서 그녀의 반응을 보앗는데...

잘 느끼는 편인가봐여.

신음소리도 아주 자연스럽게 인위적이지 않은  적당한 사운드로 잘 나오구....

느낌 좋앗어요.

쪼임도 나쁘지않앗구여 

리드하면서 하는맛이 있어 이점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경험 많지 않은 여친을 상대로 원하는 플레이를 다 해볼수 있는 그런 느낌이요...

하아.... 암튼 오늘 너무  좋앗어요.

하루보러 또가야겟어여~~ 즐달햇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