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 27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아치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수랑 ㅋㅋㅋ중고차를 판매하여 기분좋게 뽑은 bmw를 타고 수원퀸으로 향하여
돈을 인출을 하고 시원하게 2시간씩 끊었습니다
돈을 벌었을때는 돈을 쓰는게 제맛아인교? ㅋㅋㅋㅋ
그래서 +4언니들로 추천을 받았고 수원퀸에 입장을 하는데
제가 추천받은 매니저는 아치였습니다.
처음보자마자 어 나이가 어리다?라고 느꼇고
쇼파에 앉아 물어보니 실제로 나이가 어렸습니다 ^^
그래서 역시 수원퀸이구먼이라고 생각을 하였고
뭔가 어려서 수줍음 많고 그럴거같았는데 성격은 그러지않고 !
유쾌하기도 하고 웃음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를 남자친구처럼 대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기분이 참좋았고 음료수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고
시간이 어느덧 지나게되었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키도 아담하여 제 어깨정도였고 샤워하다말고 안아버렸습니다 너무 애기같아서 !
언제 이렇게 어린영게와 포옹도하고 연애도 할수있을까 싶었습니다!
제몸을 구석구석 열심히 닦아주고 !
제 건포도에 살짝쿵 입맞춤을 해주는데 참 좋더라구요!
그후 안고 나와 침대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침대에서는 제가 나이도있고하니 먼저 리드를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먼저 애무를 해주고 나서 아치이가 흥분을 하였는지 제몸을
애무를 해주었고 저는 기분이 좋고 만족을 하였습니다^^
그후 저는 말타기 태워주는것을 좋아하여 위로 올렸고 자연스레
움직이는 아치의 몸짓에 저도 아래의 테크닉을 보여주면서 만족을 시켜주었습니다 . !
그후 제가 상위로 올라가 사정없이 빠르게 박아됬으며
쌀거같아 싸도되라고 물어보니 좀만더해달라는데 그때 정말 미칠거 같았습니다!
여자입에서 더해달라고 말이 나오니 어쩔수없이 컨트롤을 하고
절정부분에 저도 모르게 나오면서 신음소리가 나오게되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어리고 이쁘고 몸매좋은 매니져를 원한다면 아치를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