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11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꿀

④ 지역명: 경기 수원

⑤ 파트너 이름: +2윤송이

⑥ 오피 경험담: 

출근부보다가 옛 여자친구 이름이있어서 스크롤바가 멈췄네요.

그이름은 윤송이. 그래 오늘은 윤송이 콜!!

바로 전화해서 예약을잡고 약속시간에 맞춰서 OP로 이동합니다.

도착후 실장님 만나 페이지불하고 바로 방으로가서 노크를 하고 윤송이을 보았습니다. 

반갑게 맞아주는데 5초현아? ㅎㅎ피부도 하얗고 이쁘장하네요 ㅎㅎ

간단한게 이런저런이 이야기하고. 편안하게 이끌어주는 윤송이 대화가 아주좋았습니다.

샤워실로 가서 목욕을 직접 꼼꼼하게 깨끗이 씻겨주네요^0^ 

하루이틀 op다느닌것도 아닌데 매니져들 하고 만날때마다 주체못하는 떨떨이 ㅋㅋ

특히 윤송이씨가 편안히 이끌어줘서 더흥분한것 같았습니다

저도 씻겨주고싶어지만 ㅋㅋㅋ 그럴순없고, 샤워 마무리하고 침대로 갔습니다.

애인모드로 바로 거사준비. 조심스럼게 꼭지부터 애무해주는데 음... 잘하네요.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서 바로 윤송이씨가 저의 떨떨이를 먹는순간 떨떨이가 흥분해서 주체를 못하네요.

오~ 잘합니다. 살짝살짝 가지고놀면서 애무하는데. 많은 연습과 노하우가 있는듯 했네요.ㅋ

본격 삽입을하는데 떡감도좋고 쌕소리도좋고. 어찌할줄몰라 쌀것같다고 이야기하니깐 참지말고

빨리싸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사정하는데CD안이 아닌 다른곳에 사정을 하고말았네요. ㅋㅋㅋ

말씀드리고싶은데. 실장님한테 물어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