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꿀

② 방문일시: 12/11

③ 파트너명: 소담+3

④ 후기내용:

⑤ 총평점수:1000

오피 경험담 쓰기 전에 읽어 주시는 분들께..

날이 너무 춥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 

너무 춥고 너무 힘들땐 저처럼 시원하게 물한번 빼는 길을 추천 드립니다.

오늘 스트레스 다 날라 가고  기분이 매우 행복하네요 ^ ^ 

오늘 꿀!  소담+3 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역시 주간 언니들은 예약 안잡고 가도 몸매와 미모. 실장님이 추천을 괜히 하는게 아니였군요.

소담씨 첫인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인상은 딱 보자마자 터질때 까지 꽉 ! 끌어 안고 싶은 수수하고 섹시하고 귀여운 

너무 이쁜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아 진짜 여동생 같은 그런 이미지 국민여동생!! 

너무 이뻐서 막 길거리에서 지나가면 와 ! 이쁘다 하는데 말은 못걸겠고 ... 

그런 뭔가 범접할수 없는 이쁨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매 : 

얼굴 이쁜 여자가 몸매 망가져있는거 보신분 손!!! 

몸매 길쭉하게 쭉 뻗어서 160 중반 정도 되는 딱 좋은 키에 

가슴은 B컵 나오는듯한 느낌입니다.

허리도 잘록하고 골반도 나올만큼 나왓고 

그러다 보니 가슴이 더 돋보이네요. 

마인드 : 

역시 또한 여자친구 마인드.

마인드 너무 좋고요 

매미모드 좋고 

적당한 스킨쉽 너무 설레고 

아...... 보고싶다;;

서비스 : 

뭐 하나 빼는거 없이 다 받아주고 다 해주네요;

이쁜 언니들 여럿 봐왔지만 키스 가 안된다던지 역립이 안된다던지.

그런 언니들 여럿 봤는데  우리소담 언니는 그런거 하나 없습니다.

키스 정말 잘하고 너무 설레고 진짜 여자친구랑 어느 공원에서 나란히 벤치에 앉아 맥주 한잔 나누고 

사랑해 ~ 한마디 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천천히 다가가 키스 츄루루루루르륵!~~~~~ 하듯 

너무 설레게 키스 해주고 입술이 겁나 맛있네요. 

역립 반응 또한 활어반응에 소리도 자연스럽고 귀엽게 흥흥 대는 소리에 

물도 적당 한게 딱 입가심 하기 너무 좋습니다 ^ ^ 

본게임 : 

본게임 에서의 소담은 어느때 보다 아름답습니다.

기가 막힌 표정에 아름다운 몸매 선 ! 그리고 영계!!!

뽀얀 피부 잡티 하나 안보이네요..

진짜 하루종일 입에 담고 있고 싶을 정도로 너무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봉지도 좁봉지라 제 동생을 꽉 잡아주는게 느낌이 매우 좋고 .

가끔 좋은지 한번씩 꼭~! 포옹을 해주는데 와 진짜 그냥 세번째 포옹 에서 

찍찍 푹 했네요... 

소담씨 그냥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애껴주고 보듬어 줘야 됩니다.

재접은 물론 지명까지 해야겠네요.